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rdinll조회 13039l 3
이 글은 2년 전 (2022/1/18) 게시물이에요
이제 결혼하라고 안하겠다는 기안 84 어머님..jpg | 인스티즈
이제 결혼하라고 안하겠다는 기안 84 어머님..jpg | 인스티즈

그래도 결혼좀 해라

추천  3


 
😥
2년 전
😂
2년 전
LAN ZHAN  한테 인생바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ㅅㅣㅁ쿵  워더입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178 우우아아10.05 10:14116743 3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176 우우아아10.05 17:1591531 3
유머·감동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ㅠㅠㅠㅠㅋㅋㅋ243 qksxks ghtjr10.05 12:02110414 24
할인·특가 생각보다 안해본 사람 많은 여행 유형128 無地태10.05 13:2488073 3
이슈·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만취 음주운전 사고 입건125 uesbee10.05 19:2664996 11
영어가 내 모국어가 아닐때 부천댄싱퀸 1:32 889 0
발매 후 꾸준히 떡상하다 노래방 전체차트 1위 등극한 곡 wjjdkkdkrk 1:26 859 2
[가십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댄블... 중 천러 1:21 346 0
버스에서 생긴 일 김규년 1:21 946 0
뻔한 말은 안 할게 좀 다를테니 이 고백이 이별을 막진 않을테니 우물밖 여고 1:20 204 0
울면서 독립한 나라 픽업더트럭 1:19 4912 1
솔직히 사주나 관상ㅋㅋ 믿는다는 애들 진짜 지능 떨어 져보임10 맠맠잉 1:17 8738 3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할머니와 은비.jpg1 빅플래닛태민 1:13 4663 7
저임금에 통금까지, 필리핀 가사도우미 이탈 부른 졸속행정 자컨내놔 1:07 197 0
2024년 단풍시기..."너도 늦어지는구나” 올 단풍 10월 말 절정 게터기타 1:02 304 0
오세훈, 광화문광장에 태극기 대신 선택한 것은? 수인분당선 0:56 464 0
[단독] 대통령 관저 공사 '21그램' 김건희 여사 코바나 사무실 공사도 했다1 임팩트FBI 0:48 721 0
뇌물과 성범죄가 판친다는 북한군대5 헤에에이~ 0:48 11778 0
레트로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도트게임 8가지 이등병의설움 0:44 1537 0
[롤드컵] G2 트윗 On ♡김태형♡ 0:44 156 0
고구려를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중국에 빡친 유튜버1 지상부유실험 0:36 1092 1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 언행일치 0:36 367 0
'레인보우' 이영지, 극내향 이창섭에 깜짝 발언 "개인적으로 군침 싹 도는 스타일"..1 핑크젠니 0:25 7111 3
1세대 아이돌들 중, 세기말 덕질 중 제일 하드코어했다는 김동완 덕질1 키토제닉 0:24 8993 3
디엠으로 오픈시간 몇시냐고 물어본 손님.jpg14 311869_return 0:22 2111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