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배우 김새론(21) 씨의 채혈 검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TV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김 씨의 채혈 검사 결과 '음주 취소' 상태였다는 통보를 받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중략) 적발 당시 김 씨는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인근 병원에서 채혈 검사를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36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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