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94005
하이브(352820) 산하 자회사 레이블인 어도어의 '탈(脫) 하이브' 시도에 뉴진스의 '운명'과 하이브의 주가 향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증권가에서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회사를 떠나게 되더라도 뉴진스는 결국 하이브에 남게 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설령 뉴진스 활동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하이브의 실적에는 큰 영향이 없을 거라는 시각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