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소속사가 홀대? 아무도 날 불러주지 않았을 뿐"

김혜윤은 '선업튀'에서 사랑스러운 임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많은 극찬을 받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활발하게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변우석과 달리, 김혜윤은 드라마 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소속사가 방치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김혜윤은 "당황스러웠다"며 "그만큼 드라마가 인기가 많다고 느꼈다. 지금까지 그런 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실 조금 억울한 점이, 불러주셔야 (프로그램을) 하는 건데 (그때까진) 안 불러주셨다. 불러주시면 다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 방영 중 소속사를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대표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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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소속사가 홀대? 아무도 날 불러주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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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내고]

드라마보단 변우석이 주목받는 느낌이긴하죠

[접배평자]

김혜윤 앞으로 대배우길만 걷자... ㅜㅜ 완전 팬됨

[뚱가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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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혜윤이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본업잘하고 똑똑하고 밝고 웃기고 예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더 큰 배우가 될거야 혜유니ㅠㅠ

[박깡현]

소속사에서 풀어주는 스틸컷같은게 안떠서 그런거 아녔어요?!! 암튼 더 잘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