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1623l


 
22...
3개월 전
2
3개월 전
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하니 국회 출석🚨183 우우아아10.09 23:5492330 32
유머·감동 1박2일 수박들고안들고보다 더 짜치는거138 자컨내놔11:5939419 11
유머·감동 임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109 파란장미꽃11:2020967 0
이슈·소식 ㄹㅈㄷ 회피형이라는 로버트 할리 근황86 @_사빠딸_@13:5225983 2
유머·감동 최악이었다는 무신사 면접67 장미장미9:0051336 9
강아지의 폭풍성장 과정10 자컨내놔 08.29 22:56 14549 6
태양 응원봉 이름 '여러봉'15 t0ninam 08.29 22:44 18612 4
尹 장모 가석방…법무부 "본인 원치 않았지만 적격"2 S.COUPS. 08.29 22:37 894 0
아메리카노 시럽뺀거 나왔습니다5 Twenty_Four 08.29 22:28 8318 1
뇌혈전 의심 중3 응급실서 12시간 대기…부모 "현실 개탄스러워"18 밍싱밍 08.29 22:27 25488 6
실시간 화제인 게시글1 311103_return 08.29 22:24 3477 3
컬리에 입점된 런던베이글 가격89 t0ninam 08.29 22:10 96373 0
팬들 반응 좋다는 이번 예린 컨포 필름 김미미깅 08.29 22:09 1407 0
동성결혼에 대한 에미넴의 코멘트.jpg11 우물밖 여고 08.29 22:09 9152 2
엔믹스 - 별별별 엠카 1위 앵콜 라이브 jeoh1485 08.29 22:03 273 0
이거먹고 살 엄청쪘다! 하는 음식 적고가줘229 어니부깅 08.29 22:00 46133 1
트위터 쌍둥이 인테리어 24년 새해맞이 방꾸2 김밍굴 08.29 21:57 2696 0
뉴진스 혜인이의 수박 마술5 Tony Stark 08.29 21:53 6865 4
ㅎㅂㅈㅇ) 올해부터 미국에서 금지된 것2 펩시제로제로 08.29 21:47 15910 0
드디어 뜬 예린 엠카운트다운 넥스트위크 김미미깅 08.29 21:40 489 2
다들 연애 해봐서 아는 그 느낌12 짱진스 08.29 21:38 46993 0
구한말 나라 뺏기던 과정과 흡사하다고 말이 많은 "일본의 라인 강탈사태" 인어겅듀 08.29 21:36 904 1
닉값 제대로 하는 네이버 웹툰 신작 '욕망을 가르쳐주세요' summer_ 08.29 21:27 5547 2
저출산 막는다는 '조이고 댄스' 복지부 장관상 받았다243 펩시제로제로 08.29 21:16 104917 13
공포) 중국에 붙잡힌 국정원 블랙요원들의 최후175 cheolc 08.29 21:07 93488 4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6 ~ 10/10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