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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본명 김진영으로 배우 데뷔, 예능·연기 구분하고 싶었다” | 인스티즈

덱스 “본명 김진영으로 배우 데뷔, 예능·연기 구분하고 싶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로 데뷔한 덱스가 활동명을 김진영으로 변경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타로'(감독 최병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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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본명 김진영으로 배우 데뷔, 예능·연기 구분하고 싶었다” | 인스티즈
덱스 "본명 김진영으로 배우 데뷔, 예능·연기 구분하고 싶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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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Team PLAVE  💙💜💗❤️🖤
연기만 잘하면..
3개월 전
응원합니당
3개월 전
배우가 될줄은 몰랐네
3개월 전
기대중
3개월 전
원래 30분짜리 드라마던데 출연자들도 이게 영화로 나오게 될줄 몰랐을거 같음ㅋㅋㅋ
3개월 전
원래 본업이 뭐였나요? 모델...?
3개월 전
특수부대 출신 직업군인 -> 인방 bj -> 유튜버 -> 방송인 -> 배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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