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3861l


 
HARRY POTTER☆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뽀시래기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25 풀썬이동혁5:5368316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09 우우아아11:3153336 1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95 우우아아11:0549626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78 성우야♡13:3631419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34 S님4:1859595 34
급똥 왔을때 꿀팁 공개매수 15:07 3471 0
5년 만에 하는 대학축제에서 반응좋은 아이돌3 밚니 14:49 7047 1
챗 지피티 쓴 티나는 자소서 특징310 네가 꽃이 되었 14:40 24367 7
원자폭탄을 몇 개 터트리면 지구 온도가 1.2도 올라갈까?1 S님 14:40 1415 0
[단독] "선생님 예뻐서” 딥페이크 제작 학생, 교육감이 대리 고발…왜? 308679_return 14:40 2896 1
정말 수상하게 생긴 소파3 부천댄싱퀸 14:40 4694 0
'여친 살해' 김레아 "강아지에 미안" 울먹…녹취록엔 "10년만 살면 돼"1 無地태 14:40 1580 0
정해인 어릴적 과거사진1 無地태 14:40 3297 0
가족 다같이 탈북하는게 쉽지 않은 이유3 950107 14:40 8422 1
트럭 밑에 깔린 사고 차량 수습현장16 마유 14:39 15051 1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41 풋마이스니커 14:39 19555 0
정말 아예 죽어서 사라질뻔한 단어....1 더보이즈 김영 14:39 1820 1
방송중 ㄹㅇ 개빡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jpg21 패딩조끼 14:39 15594 13
열심히 산 흑백요리사 철가방.jpg15 지상부유실험 14:39 14272 9
잘생긴 남자들이 랜덤플레이 댄스 같이 하자고 꼬시면 어떡할래? 알린와아아우 14:36 706 0
<나의 해리에게> 주은호x정현오 커플 혐관 서사1 드리밍 14:04 3762 0
'봉하마을 절벽서 뛰어내려'...황당한 중학교 시험문제9 Journeys of I 13:53 10920 1
인스타 릴스가 케이팝 커버 영상으로 도배된 남돌 서바이벌 일본인 참가자 미드매니아 13:38 2792 0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79 성우야♡ 13:36 31981 0
종교와 교육이 분리되어야 하는 이유 +)추가 이차함수 13:33 66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