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무후무한 경로로 탈북한 가족9 l 이슈·소식
  새 글 (W)      18  
알케이ll조회 13170l 3

전무후무한 경로로 탈북한 가족 | 인스티즈




당당하게 체코 루프트한자타고
독일로 와서 대한항공 갈아타서 탈북.



대충 공무 여권이라 뭔 일이 있는갑다 싶어 도장 찍어준거거나, 출입국 직원이 눈 감아 주거나
둘 중 하나일거라고 함.



나중에 국정원이 조사해보니까 이 사람 탈출 후 하루지나 바로 후임자가 도착해서 잘못 했으면
아오지 행이었을거라고 함.



인천 공항에서 내린 후 북한에서 왔다니까 다들 농담한다고 안 믿다가 북한 여권보고 난리 났다고 함. 

추천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
3개월 전
은째  이은재
😲
3개월 전
👏
3개월 전
와 진짜 천운이네요
3개월 전
👏
3개월 전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에요 애기들까지 무사히 같이 온게 ㅜㅜ
3개월 전
와 너무 다행이에요ㅜㅜㅜ 이분 탈북스토리 풀 영상 아시는준 계신가요?
3개월 전
유튭 채널 유미카입니다.
4주전 영상보심됩니다
3개월 전
왜이렇게 마음이 안좋은건지.... 천운입니다 정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05 임팩트FBI09.28 22:43104052 3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29 Tony Stark09.28 21:2287159 0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15 성종타임09.28 22:4353558 0
유머·감동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103 306463_return09.28 20:5187387 3
팁·추천 원래 마트같은데서 샴푸 열어보면 안돼..?89 친밀한이방인09.28 21:2260461 1
진짜 배 아플 때 화장실에서의 자세.twt11 편의점 붕어 09.28 17:44 15572 1
삼성전자 입사시험 레전드10 세훈이를업어 09.28 17:40 5294 0
딥페이크에 대한 잘못된 공교육 우리어머 09.28 17:38 1156 0
라이벌로 손꼽히는 잘생긴 독수리들5 無地태 09.28 17:32 2027 1
동료들에게 인기 많다는 개그우먼 이은지.jpg10 디귿 09.28 17:31 10910 15
땅 파는데 방해하는 멍멍이.gif4 311328_return 09.28 17:21 2282 1
(ㅅㅍ) 흑백요리사 1:1 통편집된것중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것50 311328_return 09.28 17:15 42431 13
극 내향형 독일인 할아버지2 풀썬이동혁 09.28 17:14 2742 1
강아지 대피소에 가있네16 두바이마라탕 09.28 17:13 10534 11
다람쥐 자는 자세.....jpgif 널 사랑해 영 09.28 17:13 998 3
이소라가 핸드폰 3개 들고 다니는걸 본 이수근의 반응12 XG 09.28 17:12 11445 1
친구랑 3명 있을 때 화장실 함부로 가면 안되는 이유 젤리빵빵 09.28 17:09 2556 0
정부가 밝힌 메이플 확률 조작 집단소송 결과.jpg1 라프라스 09.28 17:08 1718 0
맥락 없이 다짜고짜 하는 개자랑을 좋아하는 편.twt3 마카롱꿀떡 09.28 17:00 2466 0
k당뇨식을많이들려드릴게요당신의뮤즈가되겠습니다6 이등병의설움 09.28 17:00 6844 1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64 우우아아 09.28 16:50 103889 57
'개구리 물 마신다 ' 아는 여시3 박뚱시 09.28 16:44 1427 0
아기 때 얼굴 그대로 큰 사람.jpg2 비비의주인 09.28 16:43 3537 1
거북목, 굽은 등 치료에 좋다는 프레첼 자세1 더보이즈 김영 09.28 16:42 7890 3
로마공항에서 우리나라 10살 소녀의 바이올린 공연1 멍ㅇ멍이 소리 09.28 16:42 136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40 ~ 9/29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9 14:40 ~ 9/29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