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비비의주인ll조회 19791l 9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여성시대 취향따라 여행지 추천해주는 여시

담임쌤덕에 홍대미대붙은 왕따 학생 | 인스티즈

담임쌤덕에 홍대미대붙은 왕따 학생 | 인스티즈

담임쌤덕에 홍대미대붙은 왕따 학생 | 인스티즈

담임쌤덕에 홍대미대붙은 왕따 학생 | 인스티즈

살아가면서 만날 사람이 10명이라면, 그 중 3명은 날 이유없이 싫어하고 또다른 3명은 날 이유없이 좋아한다. 나머지 4명은 날 좋아하게 될 사람들.

대인관계로 고민있는 여시들이 보면 좋을 말이라 퍼왔어~~


좋은 선생님 한분이 어린애 인생을 바꿨다 진짜

추천  94


 
   
👍
3개월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
3개월 전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꼭 필요한 이유... 저도 좋은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이 너무 커서..
3개월 전
양정원와이프  엔하이픈
👍
3개월 전
DWG Nuclear  오우!
👍
3개월 전
💯
3개월 전
쓰앵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평생의 은인일듯....
3개월 전
저도 선생님께서 해주신 칭찬 한마디에 많이 바뀌었던 경험이 있어서.. 선생님은 정말 중요한 역할인 것 같아요
3개월 전
ㅠㅠ 눈물나요...
3개월 전
유동잉  침침
어머...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눈물난다
3개월 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학교 다닐 때 좋은 분들 많았어요
3개월 전
에이티즈 민기   💎종현
눈물나요
3개월 전
참스승
3개월 전
눈물나네요정
3개월 전
눈물난다 진짜 참스승님 평생 못잊을 듯
3개월 전
아보카도씨  를잘라보자
ㅠㅠ 세상에 저런 선생님들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안좋은 선생님들만 만나서… 담임 아닌 과목 선생님들마저 단 한분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신 분이 없네요. 화장품, 핸드폰 뺏어서 본인이 쓰시고 (제가 규칙 어긴건 알지만 본인이 쓰는건 좀…) 부모님께 촌지 강요하고 화풀이처럼 체벌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사명감과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시는 수많은 선생님이 많다는걸 알지만, 제가 운이 안좋았던건지 존경할수 없을만한 선생님들만 만나서 지금도 선생님이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면 부정적인 인식들만 가득 하네요. 앞으론 학생들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선생님들만 교탁에 가득하길, 모든 학생들이 학교란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랄께요
3개월 전
교사에 머무르지 않고 선생님이 되신 참 어른과 자신의 어려운 삶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은 아이, 두 사람 모두 멋있네요!!
3개월 전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다행이네요 학생입장에서 큰 위안이 됐을 거 같아요ㅜㅜ매년 찾아뵐듯
3개월 전
나는야 집순이  이불밖은 위험해
선한영향력...!
3개월 전
idk
3년 내내 같은 담임이었던 거면 일부러 배정을 그렇게 받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3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ㅠㅠㅠㅠ 응원합니다
3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비상이다..
3개월 전
멋진말이에요
3개월 전
한 사람의 인생을 구하셨네요 🥹
3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정신의학과 쌤은 1:2:7법칙이라 하시던데1명는 이유없이 날 싫어하고, 2명은 날 이유없이 좋아하고 7명은 나에게 관심 없다 이렇게 알고 있는데 뭐 이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3개월 전
2, 3학년 담임이셨다는 거 보고 아 혹시 했는데 역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너무 대단한 선생님에 너무 대단한 제자네요ㅠㅠㅠㅠㅠ
1개월 전
비상이다..
1개월 전
울컥한다..ㅠㅠ 정말 감사하네요
1개월 전
참선생님..
1개월 전
나비냥  다들행복하시길🍀

1개월 전
감동🥹
1개월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믿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도 대단하시고 포기하지 않은 진수도 대단해요
1개월 전
나도 저런 선생님을 만났으먄 달랐을까싶네요... 고2때 담임잘못만나서 자퇴격려기간까지 갖은사람이라 그런가 눈물 ㅜㅜ
1개월 전
팝시클  💜😮💜
고2 고3 담임되신거 우연 아닐수도 있을것같다고 생각했눈데 정말이네요 ㅠㅠ 감동입니다
1개월 전
감동이야ㅠㅠㅠ
1개월 전
참스승...
1개월 전
저런 분이 진짜 선생님인거같아요 인성도 갖추신
25일 전
세상에.. 수호천사네요.. 하 눈물이 ㅠㅠ
22일 전
안딜  🌊💦🐳
비상이다 ㅠ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286 우우아아7:4395159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52 이차함수6:3295170 3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71 우우아아10:0068575 5
유머·감동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359 태래래래4:5896040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16 뇌잘린19:0821923 4
퀸가비 과거 직업 밝혀짐..(충격)9 판콜에이 09.29 06:38 26213 0
[판] 남자친구가 아빠가 해준 갈비를 다 버렸어요...1 우Zi 09.29 06:38 2281 0
오늘 앰비션 방송에 나온 등골서늘한 누군가의 도네이션.jpg2 우물밖 여고 09.29 06:25 4685 0
투명인간 바디페인팅2 태래래래 09.29 05:08 5513 0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7 친밀한이방인 09.29 05:08 12811 8
일본 정부에서 숨기려 했던 질병.jpgif18 둔둔단세 09.29 05:08 32102 2
피프티 피프티...sbs 인기가요는 출연을 안 하는 건가? 못 하는 건가? 풀썬이동혁 09.29 05:08 527 1
고양이가 집사에게 사랑을 표현할때.gif2 판콜에이 09.29 05:07 3190 1
9월 29일 생일축하노래 훈둥이. 09.29 05:07 31 0
한국인한테만 이상하게 읽히는 자막.jpg1 고양이기지개 09.29 05:07 3585 0
김치호감도 투표 결과 한국인에게 덜 사랑받는 나박김치 (물김치)3 고양이기지개 09.29 02:52 6054 0
@: 금감원이 하는게 뭐임? 사람들 경제교육이라도 시켜주던가...;1 남준이는왜이 09.29 02:46 725 4
스터디카페 알바 면접서 '성폭행'…"성병까지" '충격'4 완판수제돈가 09.29 02:46 5567 1
무연고지에서 사는거 진짜 힘든 것 같은 달글1 세상에 잘생긴 09.29 02:46 3517 0
[흑백요리사] 앞에 팀이 팀플을 개같이 망치면 벌어지는 일4 우물밖 여고 09.29 02:46 6453 2
영조마저 절레절레 하게 만든 미친 신하1 311095_return 09.29 02:45 2766 1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 차라리 이민갈래”...분통 터진 엄마들 [초보엄마잡학사전]..1 멍ㅇ멍이 소리 09.29 02:44 636 0
비행기 발 민폐 아이 타일렀더니 애 부모 반응 성우야♡ 09.29 02:40 1320 1
[장사천재백사장2] 가게에 사람이 없자 백종원이 내놓은 해결책.jpg1 삼전투자자 09.29 02:34 3407 0
얼굴만으로 디엠 캐스팅 됐는데 능력치 육각형 제대로 꽉 채운 SM 남돌 센터17 곰도리 뿌우 09.29 02:01 20255 3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8 ~ 9/30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30 22:38 ~ 9/30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