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한국 와서 키가 8cm나 더 자란 탈북민6 l 이슈·소식
  새 글 (W)      3  
윤정부ll조회 6176l 3



한국 와서 키가 8cm나 더 자란 탈북민 | 인스티즈

추천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하나한  라이뜨
👍
3개월 전
제롤  케이크
👍
3개월 전
💯
3개월 전
👍
3개월 전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180 넘었을것 같은데ㅠㅠ
3개월 전
39키로라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338 백구영쌤10.01 17:00116718 5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17 311869_return10.01 19:1190367 3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09 마유10.01 19:3893310 1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195 우우아아10.01 21:0171535 35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19 인어겅듀1:5841779 35
외로움 안 타는 거, 진짜 인생 치트키 같은 달글1 NCT 지 성 09.30 19:54 3693 1
카톡 커넥팅290 딸기맛 09.30 19:51 73916 51
작가 짬바 느껴졌다는 반짝이는 워터멜론 명장면.jpgif14 민초의나라 09.30 19:51 11936 1
원수의 딸을 사랑하는 척하느라 힘들었겠어요 (혐관 로판 추천)1 백챠 09.30 19:48 2577 0
오늘 뜬 JTBC 남돌 서바이벌 [PROJECT7] 타이틀송 '달려 (Up to y.. 미드매니아 09.30 19:41 264 0
드덕들이 진짜 '혐관'이라 인정하는 한드 럽라 투탑18 수인분당선 09.30 19:39 11097 0
"네 인생 꼭 망쳐줄게"…동창생 성폭행 후 스토킹 한 20대 '집유' 왜?1 겟 09.30 19:39 1129 1
의외로 영화관에서 이건 도무지 혼자선 못하겠다는 사람 많음1 둔둔단세 09.30 19:38 3166 0
크라운제과 신제품 '콘말차' 이차함수 09.30 19:37 993 1
강아지가 너무 핥아서 도망침.jpg12 WD40 09.30 19:37 12582 6
(외국인 가사도우미) 추석연휴 끝나자 '연락두절'.."불체자 되나" 서울시 당혹1 네가 꽃이 되었 09.30 19:35 528 0
역겨웠던 90년대 후반 WWE 레슬링 각본.. jeoh1485 09.30 19:25 2522 0
빵부장 소금빵 vs 초코빵1 옹뇸뇸뇸 09.30 19:24 1838 1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70 Sigmund 09.30 19:18 96058 11
퇴사한 사육사를 몇년만에 만난 사자.gif1 장미장미 09.30 19:18 2341 0
장사천재 백사장2 존박때문에 사람 꼴만 우스워진 이규형.jpg6 색지 09.30 19:17 18959 2
틈새라면의 역사1 요원출신 09.30 19:09 2013 0
민주당 업적 빼앗는 나경원 308679_return 09.30 19:09 1788 1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352 뇌잘린 09.30 19:08 100581 14
요즘 20대~30대 초반 여자들이 비혼,비출산 하는 이유 딱 이거같음1 307869_return 09.30 19:08 2767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12 ~ 10/2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2 10:12 ~ 10/2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