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950107ll조회 15114l 2


 
사이코패스인 거 같은데
3개월 전
나한테만 착한건  서한건💙
자존감이 낮다못해 잠재적 범죄자 마인드인데요 나한테 상처를 줬으니 넌 행복해지면 안돼 무조건 벌받아야해 이런 마인드는 정신병이에요
3개월 전
니가 쳐나가라~
3개월 전
딸 사고방식이 좀 이상한데요 진심으로 어디 센터 데려가봐야 할 듯
3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딸을 독립시켜야지
3개월 전
딸이 싸패가되었네
3개월 전
딸 사고방식이 소름끼칠 정도로 악의적이고 뒤틀려있네요 강아지만의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상담이 필요해보입니다
3개월 전
어머니 애를 잘못 키우셨어요 사회에 방생시키지 마세요
3개월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미쳤구만
3개월 전
진짜 사이코패스같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85 HELL10:0164186 0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16 부천댄싱퀸8:1759358 0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82 우우아아10:1255581 0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74 우우아아12:3745507 3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86 HELL14:2234288 1
방금 뜬 JTBC 남돌 서바이벌 [PROJECT7] 타이틀송 '달려 (Up to y.. 미드매니아 09.29 18:29 252 0
중국에서 백종원이 받은 오해.jpg4 백구영쌤 09.29 18:22 6414 0
서울 성동구, 장시간 우려낸 육수로 만드는 뼈칼국수와 비빔국수.gif 배진영(a.k.a발 09.29 18:18 2123 1
파리 패션위크가서 마그네틱 떼창 파티 열고온 아일릿 근엄한토끼 09.29 18:08 2161 1
친한 친구가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실망스럽다는데.jpg21 담한별 09.29 18:06 9597 0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얘기하는 야한 식재료113 백챠 09.29 18:06 105248 1
면접은 불합격 하지만 눈치는 합격 션국이네 메르 09.29 18:03 3709 0
잘 안알려졌는데 개좋은 태연 노래 말해보는 달글2 마유 09.29 18:02 695 0
모래야, 물이 무서우면서 왜 욕실에 따라 들어오니? 요원출신 09.29 18:02 2084 0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연설한 도자캣 와니완 09.29 17:51 501 0
'일면식도 없는데'…같은 버스 탔던 여성에 흉기 휘두른 10대 검거1 밍싱밍 09.29 17:48 1340 1
귀를 기울이면 생각나는 걸그룹 컨셉 포토 헬로커카 09.29 17:47 1151 0
"해도 해도 너무해” 서울 도심 메운 시민들 '윤정부 퇴진' 구호 옹뇸뇸뇸 09.29 17:45 1663 2
아빠 수발 들어줄 엄마 혼자 놓고 가야하는데..2 311095_return 09.29 17:37 6671 0
인스타 DM 캐스팅 당한 엔위시 시온 또 다른 레전드 썰 도레미도파파 09.29 17:35 635 1
배우도 극혐하지만 미친 스타성으로 단독 스핀오프까지 나오는 한드 캐릭터160 S.COUPS. 09.29 17:33 102520 41
가성비+향 좋은 바디워시 추천하고 가는 글21 episodes 09.29 17:32 10794 2
윤석열 정부가 '종부세' 폐지하려는 진짜 속셈 Side to Side 09.29 17:31 1505 2
오늘자 대전 빵축제 인파 .jpg2 가나슈케이크 09.29 17:31 1925 0
김태효, 5월 행사 때도 국기 경례 안 했다…용산 해명에 민주당 "왜놈 대통령실, .. 게터기타 09.29 17:31 1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54 ~ 10/3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3 18:54 ~ 10/3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