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소방관 식단표보고 한숨쉬는 백종원36 l 유머·감동
  새 글 (W)      4  
Twenty_Fourll조회 15108l 11

개드립

소방관 식단표보고 한숨쉬는 백종원 | 인스티즈

추천  11

이런 글은 어떠세요?

 
   
😥
3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식단이 너무 평범해서 할 말을 잃음.. 교도소도 저거보단 잘 나올듯
3개월 전
진짜 불공평... ㅠ ㅠ
2개월 전
😥
3개월 전
😠
3개월 전
국회의원 월급이랑 교도소 식비 다 끌어다가 예산 늘려줬으면
3개월 전
태썸  🐯
😥
3개월 전
도운아윤도운  데이식스 사랑해
식비 지원을 더 해줘야되는데 나라에서 ㅠ
3개월 전
😥
3개월 전
😥
3개월 전
바
밥 국 김치 찬2-3개네요 메인반찬도 냉동이 많을 것 같고..고위직들 3만원 미만이라고 아득바득 29천원씩 채워서 밥값계산하던데 소방관들 식대가 4천원인게 말이 안돼요
3개월 전
이런데도 소방 관련 예산 삭감하는 현 정부...
하긴 뭐 예산 줄이는 부문이 한두개가 아니긴 하지만
3개월 전
쨉
언니 근무하는 학교 급식도 1인 식대 5500원(교사 기준)하는데… 참…
3개월 전
목숨 바쳐 일하시는 분들인데 사천원이요? 범죄자들 주둥이에 넣을거 빼서 드리고 싶네요 정말
3개월 전
2222
3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3333
23일 전
범죄자 밥그릇 좀 뺏으세요;
3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국회의원들 싹 자르고 저분들 월급하고 식단 좀 챙기자
3개월 전
모찌  나가요
장비도 사비로 산다는 기사 종종 봤는데 처우 개선 좀 해주세요
3개월 전
목숨 걸고 일하시는 분들인데 특식이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ㅠㅠ
3개월 전
한우를 대령해도 부족한 마당에 무슨 학생급식처럼…
3개월 전
4천원 실화? 이게 나라냐
3개월 전
방송 보면서 나라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에효
3개월 전
진짜 소방관분들 더 잘드셨으면 좋겠어요
3개월 전
소방관분들은 저런 밥을 드시면서 지금껏 버티신 거네요 충분히 문제점을 제기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참아오셨거나 만족하셨단 건데
난 이 사실이 제일 찡하네
3개월 전
감옥살이 식단이 더 잘나오겠네
3개월 전
경찰도 제발...
3개월 전
크리스챤침침  너희의 영원한 관객
식비는 교도소 예산 줄이고 월급은 국회의원꺼 줄여서 소방대원분들께 가야합니다
2개월 전
교도소 수감자들은 환자 아니면 본인 먹을 건 본인이 벌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노역 겸해서
그 예산으로 소방서 지원합시다
2개월 전
오하요  배고파
제발 교도소 줄이고 저런 곳 지원 좀 늘려라ㅠ
2개월 전
어떻게 4천원을 ...
2개월 전
구의원들 매년 먹는 걸로 2억씩 쓰던데 ㅋㅋㅋ
2개월 전
??????????4천원이요????????진짜 장난하나...........
2개월 전
교도소에는 물만 주세요..물도 아깝지만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하고...
제발 군인이랑 경찰 소방관분들께 더 잘해주세요..
어째서 목숨걸고 일해주시는 분들께 저런 식단을....
1개월 전
인간적으로 장비랑 음식은 제대로 지원해야지
1개월 전
경찰서도 봐주면 좋겠다🥹 차라리 편의점 도시락이 나은 수준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29 311869_return10.01 19:1199621 3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18 마유10.01 19:38103880 1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59 인어겅듀1:5853969 42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217 우우아아10.01 21:0180630 40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94 HELL10.01 23:4672824 12
현재 반응갈리는 명품 브랜드별 웨딩홀.JPG437 우우아아 10.01 08:19 116746 16
방송중에 실수로 마이크 안끈 여캠9 짱진스 10.01 08:12 29024 2
여자들이 완전 몸달아서 환장하고 달려든다는 남자...blind7 311354_return 10.01 08:00 12012 1
퇴근 두시간 늦어지면 무한도전 스텝들처럼 번지 할수 있다 vs 없다10 세상에 잘생긴 10.01 08:00 8738 0
은근 갈린다는 휴대폰 관리 상태.jpg64 백챠 10.01 08:00 82957 3
패션 플랫폼 에센스 인스타에 소개된 동묘 패션26 키토제닉 10.01 08:00 18194 5
마 이불 덮다가 동생한테 거지 소리 들음...jpg5 중 천러 10.01 08:00 8442 0
유럽인들의 팔 드는 각도별 의미3 Tony Stark 10.01 08:00 8736 0
티빙 퀴어드라마 예고편에 달리고 있는 댓글들1 참섭 10.01 07:59 3566 0
이창섭 그때 헤어지면 돼 커버(원곡 : 로이킴) 서진이네? 10.01 07:59 304 2
절대적 뽀뽀 거부1 친밀한이방인 10.01 07:54 4671 2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 업데이트 feat.가을뮤트3 TCP/IP속성 10.01 07:38 9797 0
대학 전공별 아이폰/안드로이드 이용 비율5 ittd 10.01 07:00 6981 1
한덕수 "김건희 명품백, 대통령 사과했으니 국민이 이해해 줘야” 해6 인어겅듀 10.01 06:41 4825 1
충격적인 작년 "일면식없는 남성의 여성 살해" 통계.jpg3 311324_return 10.01 06:29 5629 1
유전병이 사라져 무한 근친이 가능해진 동물.txt2 태 리 10.01 06:29 7408 0
펭수 매너다리1 이등병의설움 10.01 06:29 2183 0
너 초등학생 아니잖아 .gif2 헤에에이~ 10.01 06:29 4041 0
삼겹살과 같이 먹을 것 딱 3개만 골라보시오1 원 + 원 10.01 06:29 770 0
남들 다볼때안보다가 뒤늦게빠져본 영화 드라마 말해보는달글1 세상에 잘생긴 10.01 06:28 205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6 ~ 10/2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 11:56 ~ 10/2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