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COUPS.ll조회 1481l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296 우우아아10.02 23:3584190 2
팁·추천 엽떡 등촌샤브칼국수 맛있는 지점 / 서브웨이 야채 많이 넣어주는지점 말하고가보기436 엔톤10.02 19:3785190 8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298 데이비드썸원10.02 23:2266982 18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111 HELL10:0119743 0
정보·기타 조나단이 본 악플 중 최악의 악플109 원 + 원10.02 19:0594162 18
러닝 크루들 출입 금지 시작한 운동장들 -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106 옹뇸뇸뇸 10.02 12:59 84778 2
15일 뒤 전역하는 탑돌14 누눈나난 10.02 12:43 9160 4
어느 부부의 비행기 자리 양보요청9 jeoh1485 10.02 12:40 10984 0
전참시 이사배 클렌징, 나이트케어 루틴 및 사용 제품 정보 이것저것 10.02 12:35 2523 0
대구 어느 아파트의 벽화6 solio 10.02 12:30 7561 1
평범댓 달면 라틴새🦜(남ㅁ1ㅅㅐ) 컨셉으로 댓글 달아주기2 308624_return 10.02 12:27 3030 0
요즘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협회.jpg84 가리김 10.02 12:06 85790 5
뉴진스 민지 마리끌레르 화보 인스타 업뎃2 쿵쾅맨 10.02 12:05 3587 1
수제버거 먹다가 너무 솔직하게 얘기해버렸다6 멍ㅇ멍이 소리 10.02 12:03 11724 1
일본의 110세 최장수 마을의 비결1 Different 10.02 12:03 3385 0
???:지오디콘서트 금영노래방같다2 장미장미 10.02 12:01 6317 0
주인을 때리자 달려오는 소1 He 10.02 12:01 2217 0
농협에서 새로 공개한 춘식이 체크카드 디자인10 Twenty_Four 10.02 12:00 14078 1
아 인사이드아웃2 추억 할머니가 분홍색 안경을 쓰고 있는게2 류준열 강다니 10.02 12:00 7668 0
송유관 파이프에 갇힌 다섯 명의 다이버들1 306399_return 10.02 11:59 1583 0
정신과의사의 인사이드아웃2 후기 더보이즈 상 10.02 11:58 3801 1
ㅋㅋㅋㅋㅋㅋ흑백요리사 황진선 개웃곀ㅋㅋㅋㅅㅍ14 Tony Stark 10.02 11:58 18994 0
일로 힘들때 부모님이 이렇게 말해주면 오히려 힘남1 백구영쌤 10.02 11:58 1933 0
뉴진스 민지 진실의 미간2 유기현 (25) 10.02 11:53 2206 0
🦘 : 뭐야 싸우는데 방해되게1 쇼콘!23 10.02 11:36 20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28 ~ 10/3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10/3 12:28 ~ 10/3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