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엔톤ll조회 1801l

https://ediya.com/catch_teenieping/main.html#c

이디야 X 캐치티니핑 콜라보 예정 (6월 4일~) | 인스티즈
이디야 X 캐치티니핑 콜라보 예정 (6월 4일~) | 인스티즈
추천


 
알바가기싫어서우는중  월급날:뼈를묻겠다
돈 쓸어담겠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하니 국회 출석🚨183 우우아아10.09 23:5492330 32
유머·감동 1박2일 수박들고안들고보다 더 짜치는거138 자컨내놔11:5939419 11
유머·감동 임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109 파란장미꽃11:2020967 0
이슈·소식 ㄹㅈㄷ 회피형이라는 로버트 할리 근황86 @_사빠딸_@13:5225983 2
유머·감동 최악이었다는 무신사 면접67 장미장미9:0051336 9
셰프들 사이의 미투운동 이후 에드워드리가 시작하게 된 일25 짱진스 10.09 16:05 21746 34
티아라 지연 인스타 업데이트50 더보이즈 김영 10.09 16:04 65723 4
뇌과학이 밝혀낸 말의 법칙.jpg 하품하는햄스 10.09 16:02 4583 0
윤석열정부  "휴학할 자유, 누구에게나 있지는 않다”26 하이리이 10.09 15:46 11916 1
비밀회의 컨셉으로 앨범티징 공개한 남돌그룹.jpg 날씌요정 10.09 15:40 1289 0
요즘 인기 많은 말티푸, 말티슈 하이브리드 강아지들 만드는 실제 방법...jpg2 306399_return 10.09 15:36 4325 0
소화 가능한 비주얼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어보이는 윈터1 하니형 10.09 15:33 3212 3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 ㅠㅠ"3 데이비드썸원 10.09 15:28 3532 0
일본 드라마에 나온 일본 지방직 공무원 현실 ..JPG8 게터기타 10.09 15:12 9009 0
방금 먹어본 팔도비빔면2 신제품 후기9 뇌잘린 10.09 15:08 13895 0
일주일마다 옷사고 환불하면서 돌려입는데 누가 커피쏟음;117 참섭 10.09 15:04 113068 3
친구 면접가서 된 썰1 311103_return 10.09 15:04 3070 0
[스포주의] 흑백요리사 막화 이후 반응11 뭐야 너 10.09 15:03 11714 0
엄마가 도시락 남겨가면 슬퍼한다는 친구 +ordin 10.09 15:01 1683 1
퍼포 잘하는 1년차 아이돌.jpg 날씌요정 10.09 14:47 1067 0
기아팬은 한 번 나가라는 소리 듣는 강남역 술집4 담한별 10.09 14:41 6187 1
연령대가 높을수록 문신에 대한 혐오 비유 높은편1 jeoh1485 10.09 14:27 3204 0
흑백요리사 개놀라운 사실!!(스포x)13 Roopy 10.09 14:24 11459 0
흑백요리사 11화 '그 쉐프' 가 레전드인 이유63 서진이네? 10.09 14:11 24392 16
강남 식당의 미추어버린 소주 가격6 베데스다 10.09 14:07 14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6 ~ 10/10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