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훈둥이.ll조회 1687l


 
ATEEZ 종호  천재메보아기막내🐻
외출하는게 더 힘든일인데....너무나 가능
2개월 전
2
2개월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한달도 가능
2개월 전
주4일제인데 쉬는 그 3일도 좀 쑤셔서 밖에 기어코 나가고 싶음
2개월 전
Peggy Gou  Gudu Records
너무 좋은데요?
2개월 전
너무너무 가능..............연락 안되는게 더 좋아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가난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이재명 경기도 청년 정책564 XG1:2092032
이슈·소식 네이버 웹툰 '이세계 퐁푱남' 정식 연재137 저지11:0742176 11
유머·감동 리뷰 좀 제발 지워달라는 김밥집.jpg110 배진영(a.k.a발4:2074807 9
유머·감동 얼굴 유행 이거 ㄹㅇ 찐이다192 류준열 강다니10.18 22:11134557 26
유머·감동 신입 여직원 카톡 염탐하다 멀티프로필 당한 한전직원 (new! 감전당한 한전 직원)..102 남준이는왜이10.18 22:1389007 4
강아지 전용 치킨후기5 닉네임166348 10.16 12:56 7509 3
로판의 맛 정석으로 말아주는 남돌 팬클럽 2기 프리뷰 철수와미애 10.16 12:44 2326 0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jp..8 상큼한레몬 10.16 12:42 4645 0
"웬 장카설유?🤷🏻‍♀️ 듣도보도 못함” 장카설유 논란 끝장내러 당사자 모셨습니다 ..1 4차원삘남 10.16 12:22 8161 0
대한민국 가을 상황13 메루매루 10.16 12:21 13607 1
2024년에 유행한 간식 몇개 먹어봄? (feat.밤티라미수)308 후추ㅊ 10.16 12:10 88578 4
초딩때 아빠 전화 안 받아서 아빠 회사로 전화했다가7 유난한도전 10.16 12:08 9511 4
용인 기흥구에서 있었던 트레일러 전복사고2 션국이네 메르 10.16 12:07 5571 0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차 방류 17일 개시…내달 4일 종료 원 + 원 10.16 12:05 264 2
로이킴, 오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발매…가을 감성 swingk 10.16 12:03 314 0
취향 따라 최애 갈렸던 미드 프렌즈 여주인공 3명.gif2 지상부유실험 10.16 12:03 1830 0
고영희의 보은2 가나슈케이크 10.16 12:03 2329 0
다시 봐도 명문인 (병크)탈퇴멤 특징84 하품하는햄스 10.16 12:03 86496 19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다 읽었는데요 저는 둔이인걸까요 311095_return 10.16 12:03 7177 0
절대 다른사람 직업 하찮게 생각하면 안 됨9 이차함수 10.16 12:00 15525 23
[단독] 언론재단, 심사위원 우려에도 '보수단체 가짜뉴스 행사' 지원 확대 부천댄싱퀸 10.16 12:00 329 1
할머니가 삶아주신 라면3 308624_return 10.16 12:00 7594 0
호떡보다 맛있는 겨울철 길거리음식...jpg2 빅플래닛태민 10.16 12:00 2469 0
선글라스 뚫고 쳐다본다는 블핑 제니 교관님 보조배터리5 10.16 11:48 915 0
'한일'이 아니라 '일한'... 박철희 주일대사의 고집? 이등병의설움 10.16 11:48 819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06 ~ 10/19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