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중 천러ll조회 1388l 1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남자와 여자 차이 | 인스티즈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가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대답할지 적어보는 달글158 반해버렸는데11:1145124 0
이슈·소식 SNL, 하니·한강 패러디 논란…"풍자 없는 따라하기는 희화화일 뿐" [MD이슈]215 t0ninam11:5549950 5
유머·감동 최예나 네모네모 이즘 평107 t0ninam13:5640439 2
이슈·소식 한국 진출 무산된 일본 편의점 최고 인기 제품.JPG112 우우아아10:2665384 3
이슈·소식 박지윤 최동석사건의 본질86 다시 태어날8:3660133 1
단식 했을때 시간별 변화 멍ㅇ멍이 소리 10.16 20:51 3348 2
리사 동경한 캄보디아 공주, 아이돌 데뷔 위해 한국 올까5 풀썬이동혁 10.16 20:49 16500 1
어느 유튜버가 생각하는 한국식 연애의 특징.jpg 따온 10.16 20:47 3450 0
키스오브라이프 Get Loud 원더킬포 솜마이 10.16 20:43 223 0
🚨현재 최순실 게이트랑 판박이라는 명태균 게이트.jpg19 펩시제로제로 10.16 20:40 14887 19
'멜론 정병존'이라고 불리는 멜론 일간 101위~150위 오늘자 목록.jpg1 He 10.16 20:39 890 0
29개 단어로 대화하는 강아지 요원출신 10.16 20:39 841 1
일란성 쌍둥이로 비교한 노화 - 담배, 스트레스, 햇빛, 체중변화4 편의점 붕어 10.16 20:38 7367 0
버텨온 시간이 다 내 힘이라는 것1 Wannable(워너 10.16 20:38 778 3
몸집에 비해 침대가 너무 큰 야옹 He 10.16 20:37 977 1
미소 지으면 숨 안쉬어지는거 알아? 참섭 10.16 20:36 2918 1
미역국이 정말게 맛있는 이유.jpg20 더보이즈 상 10.16 20:18 12296 8
"1년 수입이 겨우 300만원, 유튜브 망했다” 사표 쓰고 대박 꿈꿨는데, 결국5 비비의주인 10.16 20:18 22172 0
내가 생각하는 갤럭시가 틀딱폰 이미지 갖게 된 순간1 가나슈케이크 10.16 20:17 4812 0
프로젝트7 비주얼 대표들과 역대 남돌서바 비주얼 센터들 쇼콘!23 10.16 20:11 829 1
친구가 전자발찌남이랑 결혼한대119 담한별 10.16 20:08 96408 5
모닝세트 3종비교 jpg 박뚱시 10.16 20:07 1679 1
들기름 막국수 리뉴얼 레시피 올린 방탄 정국2 장미장미 10.16 20:07 983 1
외국인들이 충격 받는다는 한국인 특ㅋㅋㅋ.jpg1 NUEST-W 10.16 20:06 4354 1
멕시카나 신메뉴 상세샷..JPG12 완판수제돈가 10.16 20:05 1633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