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3258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망한 타투 살린 썰 | 인스티즈

추천


 
👍
2개월 전
화가츄
2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호불호 갈린다는 제니 신체 부위.JPG377 311324_return10.18 10:01140777 21
유머·감동식당에서 데이식스 예뻤어 나오는데 너무 이상해서267 Wannable(워너10.18 14:02112367 27
팁·추천 클렌징 오일+클렌징 폼은 제가 가장 반대하는 이중 세안 조합이에요283 다시 태어날10.18 19:0478384 5
팁·추천 와 나도 입맛개단순함 내가 못먹는건 진짜 못먹는거임165 널 사랑해 영10.18 10:03103872 14
이슈·소식 "성전환 수술 없이도 OK"...男→女 바뀌는데 18일이면 끝125 태래래래10.18 11:0188733 4
나 120kg인데 자존감 개높아!13 모모부부기기 10.18 15:35 13589 0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죽이면 어떨까4 고양이기지개 10.18 15:30 5404 2
하이브도 모자라 SM 여돌이랑 춤바람 난 박진영...gif @_사빠딸_@ 10.18 15:22 3471 0
10억짜리 문제에서 아빠찬스 쓰게 됨.. .shorts 키토제닉 10.18 15:22 2211 1
인도식 길거리 피자.mp42 LenNya 10.18 15:12 2142 0
50년대에 흑인으로 50일을 살아본 백인 기자3 S님 10.18 15:09 10774 4
반가우면 민머리되는 강아지3 쇼콘!23 10.18 15:04 3447 0
"전쟁 나면 참전하겠냐” 1200명에 묻자…'그렇다' 고작 14%1 하니형 10.18 15:04 1247 0
"그냥 월 100만원만 벌래요"…2030 '돌변'한 이유1 까까까 10.18 15:03 7596 0
각각 앰버서더 스타일링으로 화보찍은 뉴진스6 311329_return 10.18 15:03 7874 2
통영시 강가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신의 결말3 환조승연애 10.18 15:00 10396 0
[라디오스타] 모르는 번호지만 왠지 꼭 받아야 할것 같은 느낌(feat. 동방신기 ..1 311103_return 10.18 14:59 4745 2
최근 엄청 화제된 만트라 제니 착장들32 아장아강 10.18 14:51 31912 14
리무진 서비스에서 선곡 진짜 잘한 것 같은 가수 알린와아아우 10.18 14:49 1049 0
[라디오스타] 이건 우리가 이겨서 제국의아이들이 무조건 눈에 띄어야 한다!!!!!1 용시대박 10.18 14:49 2767 1
리모델링 싹 해서 월세 1만원으로 나온 집.jpg195 담한별 10.18 14:35 87659 41
중학생 카톡 레전드ㄷㄷ.jpg3 Vji 10.18 14:29 8633 0
'팬 폭행 연루' 제시,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본인 요청"53 피지웜스 10.18 14:28 45169 0
반응 갈린다는 힘들때 장문의카톡위로 vs 금융치료?4 루비루비 10.18 14:21 3365 0
서강준이랑 닮아 난리난 사람.insta7 +ordin 10.18 14:14 90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