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콩빔ll조회 3769l

3살 어림

같이 술, 밥 등 여러번 같이 먹음

개강하고 날풀리면 밥 사준다 했더니 저러네

쟤가 연하임ㅜ

'텔값 낼게'라고 말한 남자 동기 내가 지 좋아하는 거 알고 가볍게 보는 거 같지 | 인스티즈

https://m.pann.nate.com/talk/372982824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54 가리김09.23 13:5168424 4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76 우우아아09.23 20:4664773 7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40 언행일치09.23 13:20122858 10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23 중 천러09.23 17:5776264 3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08 우우아아09.23 19:4871509 3
실제로 발레를 전공한 여돌의 최근 아육대 모습 jeoh1485 08.07 15:23 6758 1
형들 오피스 와이프 있어??47 우우아아 08.07 15:19 38959 0
사회성 좋은 친구때문에 더 욕머는 케이스.jpg3 가리김 08.07 15:05 9241 0
요즘 한국여행 와서 배탈났다는 일본인들.JPG118 우우아아 08.07 14:57 94548 0
'트롯 걸그룹' 두자매, 능력치 만렙 활약…청취자 홀린 2인 '라디오 DJ 유망주 .. 책장이안넘어 08.07 14:45 968 0
잼얘 해달랬더니 여름 납량특집만 한가득 튀어나옴.twt 담한별 08.07 14:29 6046 0
전동킥보드 사고 치사율 비율 ㄷㄷ.jpg3 왈왈왈라비 08.07 14:26 5512 2
투썸 로얄밀크티쉐이크.jpg16 윤정부 08.07 14:25 13905 0
코수술 절대 하지마세요 jpg144 션국이네 메르 08.07 14:25 86232 11
[핑계고] 이상이 재채기 논란…twt1 308624_return 08.07 14:24 2707 0
여시들에게 어필하는 일본 호빠남들4 환조승연애 08.07 14:24 4432 0
빠니보틀피셜 그동안 여행한 62개국 중 가장 친절한 나라.jpg14 XG 08.07 14:24 13777 1
다시 듣는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쿵쾅맨 08.07 14:24 1173 2
인턴 회식자리에서 얼떨결에 부모 욕을 들은 남희석 딸9 옹뇸뇸뇸 08.07 14:24 13975 3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께 급하게 여쭙니다33 Different 08.07 14:24 16893 3
축협보다 더한 배드민턴 협회4 우물밖 여고 08.07 14:24 4806 0
극 E가 브이로그를 찍으면 생기는 일...jpg 나연-abcd 08.07 14:23 4118 0
(여자)아이들 콘서트에서 🐶간지 났던 Tomboy 편곡 이게 바로 멋인 08.07 14:11 829 0
ENHYPEN 'Brought The Heat Back (Feat. Ava Max).. 미미다 08.07 14:08 197 0
광기 미쳤다는 조권 & 바다 조합 .jpgif1 절가우세요절 08.07 14:04 297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5:20 ~ 9/24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