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79_returnll조회 2766l

하남 야간 마라톤 대회서 20여 명 후송…"탈수 등 온열질환" | 인스티즈

하남 야간 마라톤 대회서 20여 명 후송…"탈수 등 온열질환"

오늘(17일) 저녁 경기 하남시에서 야간 마라톤 대회 도중 다수 온열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기남부소방본부 관계자는 "119 신고를 30건 이상 접수했고 20여 명의 환자를 후송했다"

n.news.naver.com




오늘(17일) 저녁 경기 하남시에서 야간 마라톤 대회 도중 다수 온열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기남부소방본부 관계자는 "119 신고를 30건 이상 접수했고 20여 명의 환자를 후송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생명에 지장이 있는 환자는 현재까진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수 환자 발생 우려가 있을 때 발령하는 구급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중략)

한 행사 참가자는 SBS와 통화에서 "2.5km 구간마다 자원봉사자가 종이컵에 물을 따라놓는 급수 체계가 있는데, 1만 명 이상 참가자들을 모두 소화하기 역부족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략)

추천


 
헉 조심하세요 ㅠㅠ 요즘 넘 더워서 조심해야함 생명엔 지장없어서 다행..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왜 여학우만 생리대 주냐"…대학교 복지에 남학생들 부글382 우우아아0:0481307 2
이슈·소식 이혼가정 혼주석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201 우우아아09.12 18:28116339 4
유머·감동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142 더보이즈 김영09.12 20:3785484 0
유머·감동 [네이트판] 결혼스냅촬영, 사진 한번 봐주시고,, 제가 억지부리는 건가요...138 훈둥이.09.12 22:1678578 7
이슈·소식 장윤주 전종서 놀러간 영상 보는데 개충격임129 우우아아09.12 21:34100476 4
고급화장실2 유난한도전 09.09 01:35 1478 0
1세대 남자 아이돌 리즈 시절 모음5 두바이마라탕 09.09 01:30 2822 3
직장인이 이메일 참조 거는 이유6 성종타임 09.09 01:23 9415 1
당근마켓 시급 만원짜리 알바14 큐랑둥이 09.09 01:13 14967 0
날이 갈수록 타이포 개박살나고 있다는 드라마9 드리밍 09.09 01:06 10265 0
갓 태어난 알파카 상태 ♡김태형♡ 09.09 01:03 3871 0
현재 전소미가 광고 모델인 브랜드1 비비의주인 09.09 01:02 2392 1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해주세요."5 칼굯 09.09 00:58 3811 9
제삿상에 올린 과자 논란3 세기말 09.09 00:57 6754 1
종이 타월로 바닥에 흘린 케찹 깨끗이 닦는 요령2 Side to Side 09.09 00:52 2285 1
요즘 동사무소 민원은 거의 신께 비는 소원 수준임17 까까까 09.09 00:48 34750 1
영화 다크나이트 모티브 검사 ㄷㄷ.JPG 칼굯 09.09 00:44 2316 0
영화 살인의 추억 당시 배우 박해일 일화.JPG1 칼굯 09.09 00:33 6322 2
장사의 신: 스프만 따로 팔아도 되겠는데??6 칼굯 09.09 00:27 13275 0
스케일이 다른 노르웨이의 고등어 잡이 클라스 칼굯 09.09 00:24 2211 0
고구마 칼굯 09.09 00:20 587 0
강아지가 찍은 동네 사진들.jpg5 칼굯 09.09 00:17 7009 7
존엄이 훼손당한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극렬히 부인하는 경우2 둔둔단세 09.09 00:15 2888 0
치킨 안줘서 삐짐.jpg 칼굯 09.09 00:14 1802 1
미국 지형도.jpg2 용시대박 09.09 00:09 25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26 ~ 9/13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13 12:26 ~ 9/13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