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191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왜 여학우만 생리대 주냐"…대학교 복지에 남학생들 부글393 우우아아0:0483833 2
유머·감동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145 더보이즈 김영09.12 20:3787761 0
유머·감동 [네이트판] 결혼스냅촬영, 사진 한번 봐주시고,, 제가 억지부리는 건가요...142 훈둥이.09.12 22:1680967 7
이슈·소식 장윤주 전종서 놀러간 영상 보는데 개충격임129 우우아아09.12 21:34103137 4
이슈·소식 외국인男, 아시아나 女승무원 얼굴에 주먹 날려…"괜찮지?” 비행기는 이륙111 큐랑둥이09.12 22:4748974 6
"개 하루 천명씩 죽어나갔으면"…의사 게시판 글 '충격'10 하니형 09.12 19:16 3828 0
진입장벽이 단 하나 뿐이라는 일식.jpg4 꾸쭈꾸쭈 09.12 19:13 4811 0
오늘자 수식어가 필요없는 마르지엘라 한유진 얼굴 동구라미다섯 09.12 19:04 659 0
전국의 알바생, 자영업자들 현재 심정1 뇌잘린 09.12 19:04 2912 0
흔한 고영희 스크레쳐 물건1 뭐야 너 09.12 19:04 1070 0
올바른 칫솔 사용법+치아를 망치는 습관들.jpg1 널 사랑해 영 09.12 19:03 4428 1
진짜 어이없는 운전자.gif2 S님 09.12 19:02 878 0
요즘 인스타 광고하는 의류 쇼핑몰 특징1 칼굯 09.12 18:52 1840 0
근데 하이브 저거 다 빚 아니야?? 저거 누가 갚아? 윤+슬 09.12 18:50 2145 0
변요한한테 맞았다는 군대 후임 제보 썰.jpg1 칼굯 09.12 18:49 2831 2
극악 난이도라는 펜타곤 '바스키아' 혼자 라이브하는 진호.x 반반무적게 09.12 18:47 152 0
97년 대우그룹 구내식당.jpg1 게임을시작하 09.12 18:45 4302 1
(혐오주의) 온갖 불법촬영물, 범죄영상 판치는 ㅇ코리아 공론화3 308624_return 09.12 18:44 1794 5
요새 꽤나 언급되는 GS25 마라 뉴진면볶이8 비비의주인 09.12 18:39 16639 0
더벤티 초코 신메뉴 출시1 뇌잘린 09.12 18:38 2333 0
젓가락 방향 논란.jpg2 따온 09.12 18:37 1648 0
중국에 돌고 있는 한국 관련 루머11 수인분당선 09.12 18:35 9081 0
70대 이웃을 때려죽인 피의자 최성우 (남) 신상공개 됐다고 합니다1 solio 09.12 18:33 667 0
다이소 스쿨룩 댕댕룩 출시2 데이비드썸원 09.12 18:32 3690 0
엽떡 모델 충격적인 캐스팅 이유...(feat. 영지)12 까까까 09.12 18:30 14999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40 ~ 9/13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