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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문
거진가 사준다해도 부담스러워서 못받겠네
1개월 전
거참 잘생겼네
(ू˃̣̣̣̣̣̣
......환장하겠다......하
1개월 전
룰루랄라링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돈 준다는 건가 했는데 양심이 없어
1개월 전
imadreamer
못생겼으면 그래도 되나..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1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
1개월 전
남방큰돌고래
염치라는 걸 모르나… 살면서 절대 안마주치고 싶다
1개월 전
이오이구
아이고.....
1개월 전
뽀쨔쿠
저걸...쓰니항테 뭐라한다구요..? 저 선배란 사람이 너무 염치가 없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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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맹구콧물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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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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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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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앗
아앗
진짜 별 사람 다있구나 참....
1개월 전
아스테룸산 당도 최고 복숭아
🍑 PLAVE
저건 그냥 준다 해도 손떨면서 받을거같은데 달라고 하는게 대단하다 진짜 ㅎ
1개월 전
쿠 리 만 쥬
저걸 왜 글쓴이 욕을 하죠??.. 누가봐도 저 오빠라는 인간이 이상한 게 대놓고 보이는데.. 나는 지인 아니고 가족, 연인, 친구가 사준다해도 한사코 말리겠다. 너무 부담되는 금액이잖아요 누구에게나..
1개월 전
별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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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뿌짝뿌짝
빈대같음...
1개월 전
평행선ㅡ
미쳤다...
1개월 전
하트오브썸띵
ㅋㅋ미이네 걍
1개월 전
보고싶다 많이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징글
1개월 전
ㅁㄹㄱㅇ
와 단순 지인인데 18만원 이야기를 듣고도 절반인 9만원어치 사달라고 당연하게 말하는거 놀랍다
1개월 전
Jan
💙
와 양심 엿바꿔먹었나...
1개월 전
나의 마음은 너 하나야
인피니트의 커버걸
사회성도 지능이라니까...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어우 씨 양심 무슨일이냐
1개월 전
브나나 안 본 눈 삽니다
18만원인거 몰랐다치고 18개 사달라 말한것부터 어이털림 왜 남의돈으로 가족을 챙기냐..
1개월 전
별쨩
저남자는 뭔생각이지
1개월 전
우와아앙앙
양심에 염치도 없네
1개월 전
1월 26일
지인들이 비싼 거 사준다고 하면 너무 미안하던데 뻔뻔하네ㅋㅋㅋㅋㅋ...
1개월 전
TAEHYUNG
황런쥔 이재현 🤭👍❤
쓰니 탓은 아니지만 답답하네요.... 쟨 원래 등신이고
1개월 전
얼벙
사람 이용해먹는게 당연한 사람이네요 그저 아는 지인으로도 두지마시길.
1개월 전
지유웅
...♡
아니 진짜 어이가없네...18개? 염치가...?
1개월 전
와우우
남자 진짜 양심도없고 찌이질하네...
1개월 전
빅뱅이론3
내 옛 친구가 저랬음. 사준다하면 뭘 다 뜯어먹을것 처럼.. 대학생 때 밥사주겠다니까 아웃백 가자해서 벙쪘는데. 정작 지는 몇천원짜리 여행지에서 선물이라고 들고옴 ㅎ. 근데 지는 그게 퉁친거라 믿더라. 준대로 받는건 아니지만 개념탑재 안되는 사람 좀 있음.
1개월 전
진눈깨비온다
선배가 기회 잡았다 하고 산거네... 18개라니... 미친거아니냐;
1개월 전
seulki
너무 얄밉다 양심없네
1개월 전
판타지노맨스파
개념과 염치가 둘 다 없네
1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거지.... 남의 돈으로 선물 받아서 지가 샀다고 할 놈이야 저거
1개월 전
박자두
진짜 염치없네요.. ㅋㅋㅋ 본인 돈으로 사야 돼도 18개 샀을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1000에클
미쳤나 무슨 염치로 18개를 사달라고 하지? 진짜 미 같다
1개월 전
LEON.S.KENNEDY
가족꺼까지 사달라하는거 레전드 거지근성
1개월 전
Nakamori Akina
나카모리 아키나🔮
사람을 뭘로 봤으면 저렇게 행동했겠어요.. 완전 개무시지.. 지를 좋아한다 착각도 유분수지 좋은 마음으로 사준다고 한걸 뺏겨먹으려고 하다니ㅎㅎㅎ
사람의 호의를 받을 자격없는 사람이네요..
1개월 전
블루plave
사람 잘못 만나서 맘 고생했네
1개월 전
lanini
사달라고 하는 인간이나 글쓴이한테 뭐라하는 인간이다 싹다싫음🤮 인간혐오 제대로오네
1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양심이 없네 글쓴이보다 나이도 더 많은사람이 18만원??9만원????
1개월 전
쇼헤이 오타니
다저스 월시 우승 🧢⚾️💙
거지...
1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저걸 사주네 개웃기네
1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그리고 비싸서 못사주겠어ㅠㅠㅠ 라고 못했다하는데 저것조차 틀림 상대방이 무례하다는걸 자각시켜야지ㅋㅋㅋㅋ 지독하게 착한갑다..ㅎ
1개월 전
이희수
2반
착한것보단 회피형이죠 그냥 맡겨놨냐? 하면서 장난스럽게 넘기고 원래 생각한만큼만 사주면 되는데 쪼잔하다 식의 소리를 죽어도 듣기 싫은거에요 그래서 회피식으로 사줘버리는거죠 다른말로는 멍,청한거구요
1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비꼰거져 저도ㅠ ㅋㅋㅋ
1개월 전
꽃들은 아름다워
주변에 똑같은 부류 있어서 손절했는데 본인은 모르겠지 왜 손절 당하는지ㅠㅋㅋㅋ
1개월 전
개불
와.. 9개를 사달라고하네.. 지 가족이 아니라 지 주변 사람들도 나눠주려고 다 사달라고 한것 같은데 와 거기에 사준다는것도 너무 바보같고... 그거 사달라고 하는 저 남자도 ㄹㅇ 등쉰에 거지같음 ㅋㅋ 너무 한거 아니냐라고 했어야죠 그걸 왜 그대로 사줌? ㅋㅋㅋ 진짜 바본가?
1개월 전
꼬물꼬질
부담되는 금액이든 아니든 뻔뻔하게 달라고 하는게 양심리스...
1개월 전
미리보기
아이구 그래도 현대제철이니까 앞으로는 돈걱정 없겠네요 (라고라도 위안 삼고 싶을 판임 ㅠㅠ)
1개월 전
반열의 해탈
저걸 실제로 사줬다는 점에서 뭐라하고 싶어요..
1개월 전
엘렐레렐렐레
와 남자 진짜 염치가 없네...
상대가 거절 못하는 성격인거 알고 이용해먹은거 같아요
1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대머리되랏
1개월 전
모라고했는지1도몰으갰습니다:(
근데 가격을 알고도 구만원치를 요구하는 건 뭐지? 무슨 대가도 아니고 그냥 사준건가?
1개월 전
개굴리치
저걸 사주네..
1개월 전
최애닉네임보면친추합니다
와 저런 사람이 있구나... 옆에 가까이 지내기 싫은 스타일
1개월 전
주륵주륵비가오네요
블라가서 글쓴님 댓글보니까 밥도 사줘서 저날 20만원 쓰셨다하더라구요.. 글쓴이님은 지인이 본인거 사는건줄알고 18개 들고 계산대간건데 지인이 왜 카드안내냐고 쳐다봤대요 18만원 많다하니까 그럼 9개~했다는..
1개월 전
궤엑
호의 보여주면 호구 잡으려는 전형적인 그지 새끼 마인드
1개월 전
qwerr
넘 착하려고 하면 본인인생만 고달파짐
1개월 전
BBIN
⭐️
어휴 그지야 호구인거 알고 무지성으로 많이 사달라고 한것 같음
1개월 전
Getting better
222 사줄 거 같이 보이니까 저런 듯
1개월 전
하늘 위 바다 끝
33 평소에 이미 알았겠죠 ..
1개월 전
비투더티투더
9만원에 사람 걸렀네. 자주 만나다가 호감 생겨서 연애라도 했음 어쩔 뻔 해쓰!! 조상님이 도와따!!
1개월 전
군대
모임에서 만난 사람한테 왜 사줌ㅋㅋ
지인도 아니고 걍 남인데
1개월 전
설국열차
그진가 진짜
1개월 전
쇼콜라체리밤
진짜 그 지인분 극혐이네요
1개월 전
ANTON LEE
염치가 도라방스...
1개월 전
울면ㅇ않되
난얼은이니까...!
그지그지 상그지... 거기에 글쓴분 욕하는 댓글 단 사람들도 똑같은사람들인가.
1개월 전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거지새끼네 저거 ㅋㅋㅋ
1개월 전
작은 블루치즈
거지냐
1개월 전
스파클링
하 내가 다 화나... 왜 사줘요 진짜 ㅜ
1개월 전
백수가천직입니다
와,,,,, 이건 상대방이 너무 양심이 없는건데요;
보통 누가 뭐 사준다고 내가 부담스러우니 1개 정도만 받지 않나요,,,
1개월 전
토곰토호
222222
1개월 전
난 핸들이 고장난 앤톤 트럭
아오 개짜증나
1개월 전
토곰토호
글쓴분도 본문 보니 이번일로 느낀 게 있으신거 같고 저 사람 거르겠죠...
제일 잘못한 건 염치도 없이 가족꺼까지 사달란 저 상그지고요.
1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거지인가봐오
1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양심 뭐야ㅋㅋㅋ 근데 그걸 또 왜 사주는건데
1개월 전
지민아사랑해
뭐야 맡겨놨니?
1개월 전
이유이유♡
2000원 짜리 홈런볼도 18개 사달라하면 욕먹을듯 금액도 문제지만 저렇게 뜯어먹으려고 하는 태도가
1개월 전
smekirigirl
아 너무 부끄럽다
오빠라는게 킬포
저 나이 먹고 안부끄럽나...?
1개월 전
무끼
아 진짜 양심없어... 쓰니가 거절 잘 못하는 거 이용해먹는 거 같아서 너무 열받아요
1개월 전
슈가 크래커
헐...
1개월 전
C
인생여주 하루히
이걸 왜 글쓴이 탓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운이 나쁘게도 그냥 나쁜 사람 만나게 된 건데 애초에 이용하는 사람이 나쁜 거 아닌가?
왜 갑자기 화살이 거기로 향하는지...?
쓰니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도 개인적으로 저 그지랑 똑같음...
이미 상처 받은 사람한테 상처 줘서 뭐하는 거임...
1개월 전
빅뱅이론3
글게연 ㅎ.. 걍 지들도 같은 인간인가보죠. 피해자 가스라팅 하면서 쩝
1개월 전
yuuuuuuu
와 18만원을 친하지도 않는데 사달라고 말을 꺼내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진
1개월 전
예뿡
9만원이면 인생경험 값치고 괜찮네 여자애들아 제발 저런 염치없는 인간은 거절해도되... 남의가족것까지 왜사주냐
1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아니 대체 왜 사줬어....
1개월 전
다르다루
아 진짜 뭐 저런사람이 다 있지???????
개념이 진짜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백지한
ㅋㅋㅋㅋ그럼 9개ㅋㅋ 선심써서 9개 대단하네
1개월 전
우주최강귀염둥이
양심 죽었네
장난하나 돈 내놔
1개월 전
김원피리
하루가짧다 데이식스
와 거진가
1개월 전
도리도리담
역해요🤮
1개월 전
ttlov
지인인데 88000 원을 쓴다구?? 띠용
1개월 전
요랑요랑
착해서 만만히 본듯요 염치도 없지 몇백원 몇천원짜리도 아니고
바로 엥 오빠가 사야지 이랬어야 하는데
1개월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진짜 거진가...지 가족 줄거면 지가 사던가
1개월 전
햇마늘
본문에 아는 오빠가 못된거지.. 누가욕함? 아오 ... 그냥 착한사람 이용하는걸로밖에 안보임...
1개월 전
큥냥이
18개요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염치가;
줄여서 8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오노 사토시
저렇게 양심없는 걸 보니 거지인가......
1개월 전
덕질하는감자튀김요정
반박 안 받아요
손절각
1개월 전
비니파니
연끊어달라고 부탁하는줄
1개월 전
눈결이
그진가...
1개월 전
고냥고냥
뻔뻔
1개월 전
sss294
저걸 사준다고 ㅋㅋㅋㅋㅋ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ㅋㅋㅋㅋ
1개월 전
댕2마리
미쳤나봐...
거진가봐 진짜
1개월 전
서로진
샤라랄랄랄라~
아니 저 선배 말투도 선심쓰듯이 그럼 9개만 사줘를 시전하는게 너무 어이가없는데 뭐 맡겨놨나 왜 당연하단듯이 말하지
1개월 전
실버밤비
와..미쳣다링..진짜나쁜놈이다
1개월 전
내꾸너꾸
아이고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도대체 왜 사줘..?
1개월 전
구랭
저걸 왜사줌...글쓴이탓 안하고 싶은데 진짜 저걸 사주냐
1개월 전
냠무얌무
누가 저래...상대가 갑자기 9만원어치 사준다고 먼저 제안해도 부담스러워서 거절할 거 같은데
1개월 전
호랑나비야
양심 없네 왜 사줬어요 내가 다 아까움ㅠㅠ
1개월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양심에 털난듯
1개월 전
완두콩자반
아 내 돈도 아닌데 아까워 미치겠음....
1개월 전
모몽가자는중
당연히 저 선배가 정신 나간 사람이고 이상한데 쓰니가 저기서 비싸다, 못사준다 얘기 못한게 너무 안타까워서 답답해요 … 글보면 뭐 받은게 있어서 보답해야하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사주는거잖아요ㅜ 당연히 사주는 사람 마음인데 떠밀리듯 저 큰돈을 결제한게ㅠㅠ
1개월 전
키윙
진짜 그지같다
살면서 스치지도 말아야할 인간상
1개월 전
이상한초코송이
우와 사람이 저렇게 거지같고 염치없을 수가 있구나…신기하다
1개월 전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9만원에 사람 걸렀다 생각하고 손절!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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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염치
16일 전
유명환
너무 안타깝다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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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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