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11곳 거부, 2세 유아 의식불명

참고로 이거 서울 일임ㅇㅇ
그나마 의료인프라 받쳐준다는 서울에서도 저런거.


수가 때문에 소아과 안가는거면
자부담 높여서 수가 올리자 할래도 애가지고 장사하냐
반발땜에 쉽지 않을거고, 진상 부모땜에 안가는거면
이거야 말로 진짜 해결방안 없는 문제고

걍 답이없음…

[별빛쏟아지는밤]

😥

[노랑너랑]

다들 좋은 회사를 위해 본인 스펙올리고 취업전쟁 뛰어드는 것처럼
의사도 어차피 같은돈이면 편한일 찾으려고 하는 것일뿐...
이게 증원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단순 수가 인상만으로도 해결될 일이 아님...
이국종샘도 아주대 병원 재직시절 수없이 인터뷰 했었는데 결국 국군병원가셨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