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국치 114년, 친일·극우세력에 기댄 윤 정권 탄핵뿐"
▲ 진보당 경남도당, 29일 경남도청 정문 앞 기자회견. ⓒ 진보당 경남도당 "경술국치 114년, 친일매국은 살아있다. 친일과 극우세력에만 기대는 윤석열정권, 남은 건 탄핵뿐." 진보당 경남도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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