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1754l 1


 
거울 보면 무슨 생각이 들지 궁금하다 짱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30대 남녀의 노산에 대한 현실적인 대화로 난리남235 NCT 지 성10.20 20:0698262 3
유머·감동 이모티콘에 대해서 30만알티 넘은 트윗.twt167 민초의나라2:5935060 1
유머·감동 실제로 미국 유학가면 제일 흔하게 보인다는 한국인 유형.jpg164 언더캐이지10.20 19:05102452 10
이슈·소식 백상급이라는 조세호 결혼식 하객 라인업.JPG176 우우아아10.20 20:3880567 24
유머·감동 개너무한 도서관 훼손도서들97 키토제닉10.20 22:1171092 6
97년 대우그룹 구내식당.jpg1 게임을시작하 09.12 18:45 4343 1
젓가락 방향 논란.jpg2 따온 09.12 18:37 1682 0
재혼황후 라스타 망한 이유.jpg9 미미니아 09.12 18:21 19935 2
김선아 인스타 업뎃 (feat 김삼순)3 311328_return 09.12 18:15 2910 1
김건희 여사 사진 보는 이재명-정청래6 민초의나라 09.12 18:02 3795 1
"의자 좀 올리세요" 싸움 그만…비행기 등받이 각도 조절 없앤다26 멍ㅇ멍이 소리 09.12 17:56 11785 0
세상에서 웃참이 제일 힘든 남자2 mamama_ 09.12 17:43 888 0
최홍만 오지마킥1 참섭 09.12 17:31 744 0
첫 미국 대선토론 한 방 요약1 누눈나난 09.12 17:21 3012 0
여고생 코어 남돌 투어스의 K-여고 모먼트.twt ㅋㅋㅋ3 uesr090333 09.12 17:08 3864 3
이번 페스티벌 무대에서 반응 좋았던 솔로가수.jpg 툐초 09.12 17:05 1232 2
그냥 이쁜 엔믹스 설윤1 마카롱꿀떡 09.12 17:00 1754 1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어느 대표가 한 말2 패딩조끼 09.12 16:56 1132 0
중성화했는데도 큰 말티즈2 인어겅듀 09.12 16:49 1832 0
자기 군대썰 댓글 누가 썼는지 알고 있는 변요한 ㅋㅋㅋ1 풋마이스니커 09.12 16:48 4438 1
내가 이순신이었으면 어떻게 했을지 말해보는 달글3 인어겅듀 09.12 16:44 1008 0
머스크 "테일러 스위프트 애 낳아주면 고양이 지켜줄게” 희롱 논란18 알라뷰석매튜 09.12 16:28 14664 1
성시경이 소주를 글라스에 마시는 이유3 비비의주인 09.12 15:55 9332 0
호수 바닥이 얼어서 가관인 풍경 .GIF3 우Zi 09.12 15:55 4325 0
강아지 바디 체크하는 오해원.jpg5 둔둔단세 09.12 15:42 86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1 10:16 ~ 10/21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