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태리
9일 전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391 JOSHUA9512:0326165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77 유난한도전9:0054769 2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95 하니형0:4396051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49 배진영(a.k.a발4:0377212 16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77 이차함수9:1346823 0
[전참시] 공명 도영 형제의 어머님에게 감동 엄청 받은 것 같은 전참시 제작진들5 부천댄싱퀸 09.15 14:31 6241 1
단무지 넣는다 vs 안넣는다2 4차원삘남 09.15 14:21 1770 0
의외로 회사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3 우물밖 여고 09.15 14:16 7797 0
자기개발서도 읽을수잇는사람이잇고 없는사람이잇는거같아..twt10 큐랑둥이 09.15 14:14 11570 2
과거 방시혁이 좋아했었다는 SM아이돌그룹들13 삼전투자자 09.15 14:13 23706 3
블라에서 또 아시아나랑 기싸움중인 하이브1 윤+슬 09.15 14:00 6699 0
눌린귀 귓볼 필러 시술 전 후14 원 + 원 09.15 13:59 26018 0
현재 아이폰 유저들이 절망했다는 소식...jpg71 노윤아사랑해 09.15 13:55 93029 2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일본의 달걀 초밥1 306399_return 09.15 13:51 6441 1
네이버 프로필사진 바뀐 블랙핑크 제니 .jpg12 당월완성품수 09.15 13:40 28797 3
끔찍한 유래를 가진 한자들5 색지 09.15 13:28 14991 4
2024년 상반기 판매량 기준 자동차 그룹 TOP 15.JPG2 꾸쭈꾸쭈 09.15 12:58 4819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한국의 5대 스시 문제점13 모모부부기기 09.15 12:57 28566 0
서인국이 직접 뽑은 필모 인생캐릭터 4대장.gif151 311103_return 09.15 12:53 67805 4
계란으로 예쁜 폰케이스 만드는법!!(진짜쉬움)24 멍ㅇ멍이 소리 09.15 12:50 33455 4
자강두천 당근 네고 대결 레전드2 모모부부기기 09.15 12:44 9625 0
드디어 서울숲 그 자리에서 팝업하는 엔시티 위시1 퇴근무새 09.15 12:34 8365 0
혼자서 못하는게 없다는 장도연이 유일하게 외롭다고 느낄때 ㄷㄷㄷ..jpg1 Sigmund 09.15 12:28 7826 0
손흥민 한 마디에 서울시 '파격' 조치6 어른들아이들 09.15 12:15 13874 4
방금 공개된 엠넷 스테파 발레 무용수 영상 헬로커카 09.15 12:14 9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24 ~ 9/24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