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래래래ll조회 6454l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까달글 예시)
~ 싫은 달글, ~이해 안 되는 달글, ~우스운 달글, ~한탄 달글
~한 사람들 신기한 달글, ~고찰 달글 등
글 자체에서 부정적 언급이 없더라도 글 작성 목적이 까달글이거나 댓글 흐름이 까달글로 변질된 경우 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동조자 모두 활중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야는 파키스탄 혼혈이지만
파키스탄은 아프간 옆이니까 봐주라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달주는 갠적으로 터키 갔다가 이상형 500명 본거같음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터키 배우들임


취당한 2x년 인생

여시에선 공감하는 사람있을까....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취 안당해서 신나서 사진 추가함 ㅎㅎ
추가한 사람들 이름 몰라 묻지말어(터키배우 쳐서 나옴)


예상치 못한 달글의 부흥에 달주는 아랍 모델 사진들을 더 찾게됨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중동계 얼굴 좋아하는 달글 | 인스티즈




👰🏽개종해 미들아..

추천


 
송석구  너 지금 납치된거양
제인말리크 환장하긴 해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0 9501075:3882862 3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83 비비의주인14:4738049 1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94 qksxks ghtjr12:4651484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85 엔톤11:0150759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23 가나슈케이크5:2574993 14
방금 공개된 P1Harmony (피원하모니) - 'SAD SONG' MV 드리밍 09.20 13:09 188 0
수박에 줄긋는다고 조규성 됨?..GIF1 꾸쭈꾸쭈 09.20 13:03 6372 0
야인시대 팬들이 아직도 잊지못하는 장면.JPG 박뚱시 09.20 13:03 755 1
요즘 속초에서 인기 많다는 음식 .jpg7 Side to Side 09.20 13:03 12516 0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 뒷 이야기 solio 09.20 12:39 6482 0
투애니원 웰컴백 콘서트 굿즈 9/23 발매1 0candyy 09.20 12:39 1306 0
드디어 오늘 제베원 콘서트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되는 곡 헬로커카 09.20 12:14 1085 0
최근 쿠팡 반품센터 실황보고97 이등병의설움 09.20 12:10 83631 5
부산 초보운전 & 간증 글20 qksxks ghtjr 09.20 12:10 17790 0
초코파이 신기한(?)맛들1 더보이즈 상 09.20 12:10 2632 0
별안간 출근길에 우는사람 됨8 꾸쭈꾸쭈 09.20 12:10 10629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추억의 다운로드11 빅플래닛태민 09.20 12:10 8887 4
난 이제 충분히 산 것 같아. 그래서 현이야 나는 이제 그만 살려고13 굿데이_희진 09.20 12:02 19268 5
개노답반찬 얘기하는 달글3 뇌잘린 09.20 12:02 1844 0
망그러진곰...유명한 ?????11 짱진스 09.20 12:02 13611 1
다들 오늘 무슨 날인줄 알아?1 친밀한이방인 09.20 12:02 1328 0
영화 트랜스포머 ONE 광광작가 콜라보 조선시대풍 포스터 멍ㅇ멍이 소리 09.20 12:02 595 1
히토미 포함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단체 트레일러 공개6 드리밍 09.20 12:00 4887 0
숲속 힐링여행 전남 산림치유 프로그램 추천.jpg 푸밥오 09.20 11:51 1497 0
이창섭 얼루어코리아 화보2 Bany 09.20 11:49 1914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