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팩트FBIll조회 9831l 1


 
milk.t  
디스껄스띵
어제
😥
어제
😥
어제
왜 저럴까….딸이면 엄마의 아름다움을 뺏어간다니 무슨 헛소리임ㅠ
어제
그렇군요하하
어제
😥
어제
아니 딸이 엄마의 아름다움을 가져가고 아들은 예쁘게 해준다는 짤 보고 잠깐 사고가 멈춤 대체 뭐지....?
어제
뇌가 어디서 미친거지
어제
아들한테 걸레질 뭐하러 가르쳐~
그냥 평생 끼고 살면서 대신 해주지 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391 JOSHUA9512:0326165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177 유난한도전9:0054769 2
유머·감동 진짜 나라가 망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195 하니형0:4396051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49 배진영(a.k.a발4:0377212 16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77 이차함수9:1346823 0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 반출생주의 실리프팅 09.22 20:07 1467 1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근황9 장미장미 09.22 20:07 20322 1
초등학생 남동생의 연애 문자를 몰래 보았다.jpg2 엔톤 09.22 20:06 6172 0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3 똥카 09.22 20:06 4716 2
흑백요리사 굴전이슈를 두고 다투는 백종원과 안성재.jpg(스포주의)11 헤에에이~ 09.22 20:05 15720 0
🚨849년 만의 대한민국 관통 개기일식 온다🚨43 우우아아 09.22 19:59 39061 0
어떤 남돌의 7년 전과 현재 김미미깅 09.22 19:56 2283 0
이즘에서 엄청나게 혹평받고 까였던 아이돌 데뷔곡1 세훈이를업어 09.22 19:53 3259 0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jpg2 칼굯 09.22 19:46 5358 2
제로식품 먹고 혈당 체크하는 당뇨 환자.jpg Twenty_Four 09.22 19:46 4996 0
나 사랑니 뽑았는데 가져가도 되냐니까8 두바이마라탕 09.22 19:44 21473 6
배달 최소주문비 맞추다가 생긴 일5 세훈이를업어 09.22 19:40 6257 0
오늘자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시축하고 승요된 아이들 미연 호이호이울트 09.22 19:39 430 0
[현장] "만든 놈, 판 놈, 본 놈 모조리 처벌하라” 딥페이크 엄벌 촉구 류준열 강다니 09.22 19:37 1147 2
이장우 "요요 왔다"…'바프' 5개월 후 몸무게 공개 [RE:TV]2 류준열 강다니 09.22 19:36 3016 0
충격적인 건포도 생산 과정.jpg1 베데스다 09.22 19:36 4126 0
여름 : 저는 이만....2 풀썬이동혁 09.22 19:35 1048 1
심심할때 읽을것 김석진, 09.22 19:34 510 0
미국에서 논란이었던 자정과 가장 가까운 시간.jpg3 꾸쭈꾸쭈 09.22 19:29 4746 0
나 오늘 면접봤는데 너무 눈물나 아빠한테 미안해서10 요원출신 09.22 19:26 9912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26 ~ 9/24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4 17:26 ~ 9/24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