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xxxibgdrgnll조회 578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841 JOSHUA9509.24 12:0379877 0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178 메가도스09.24 19:3677690 0
이슈·소식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223 우우아아09.24 21:0973110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44 어니부깅09.24 11:38117224 3
유머·감동 월급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123 우Zi09.24 13:4069343 4
품절대란이라는 다이소 보관용기 '말랑핏'37 311329_return 09.24 17:00 43978 15
몸에 면역력 창났을때 나타나는 증상 말해보는 달글1 태 리 09.24 17:00 1264 0
트래이너 : 제발 마라탕이랑 떡볶이만은 드시지 마세요.twt97 가나슈케이크 09.24 17:00 68239 1
흑백요리사 - 선공개 : 요리하는 돌아이 vs 조셉 리저우드1 유기현 (25) 09.24 17:00 1010 0
새로나온 춘식이 인형 3종5 중 천러 09.24 16:55 3688 0
웹툰 '열무와 알타리' 작가 유영 사망..."잠자던 중 갑자기 심정지”1 밍싱밍 09.24 16:53 1786 0
감자칩이라고 다 같은 감자칩이 아님 최애 감자칩 고르기4 큐랑둥이 09.24 16:51 1041 0
전자발찌 배달원 한둘이 아닌듯 jpg35 Vji 09.24 16:47 16509 0
🇰🇷🇰🇷순도100% 국산애니! 🇰🇷🇰🇷힐링물 🐯호랑이 들어와요🐯국산애니 많관부!! 김규년 09.24 16:46 760 1
밤 관련 디저트가 잘 안나오는 이유.jpg13 널 사랑해 영 09.24 16:45 7966 1
20대 때 버는 족족 팍팍 써서 경험에 투자하라는 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twt6 311103_return 09.24 16:43 5397 2
동양인을 보고 충격받았던 브록 레스너... JPG1 이차함수 09.24 16:43 7120 1
요즘 러닝 동호회2 아야나미 09.24 16:36 6007 1
여시들, 배달의 민족... 에서 배달이 뭔줄 알아..? 박뚱시 09.24 16:32 1715 1
아빠가 성 구매한거 들통나서 집에서 쫓겨남22 xxxibgdrgn 09.24 16:24 15291 7
현재 미모 돌아왔다고 난리난 박봄 상태ㄷㄷ xxxibgdrgn 09.24 16:18 5787 0
Zoom으로 영통하는 아이돌1 호이호이울트 09.24 16:14 4046 0
(혐주의) 브로콜리 공장에서 손질할 때 바닥에 두드린 이유.jpgif36 디귿 09.24 16:12 22638 0
아니 술병 너무 예뻐서 구매했거든?13 Wannable(워너 09.24 16:11 26687 0
익명 기념 우리집 강아지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당일날- 후 비교샷ㅋㅋ1 306399_return 09.24 16:10 279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5:32 ~ 9/25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