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퀸긔비ll조회 1204l 1

너의이름은 ost 불러서 덕들 감동시킨 남돌.jpg | 인스티즈

이창섭

스즈메의문단속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

오케스트라랑 갈라콘 함

 

 

교복+ 일본어실력+ 오케스트라

조합이라니 애니덕들 감동이었겠다 


너의이름은 ost 불러서 덕들 감동시킨 남돌.jpg | 인스티즈

너의이름은 ost 불러서 덕들 감동시킨 남돌.jpg | 인스티즈

곧 앨범 나올거같던데 개기대하는중임 

이창섭 많관부 !!! 🩷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343 담한별09.25 15:4884825 2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257 구라같은데09.25 15:5579059 24
정보·기타 본인 기준 라면 끓이는것 만큼 쉬운 요리 말해보기167 Side to Side09.25 12:3953756 0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317 308679_return09.25 22:2553610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555 우물밖 여고09.25 21:0949969
요즘 외식 인기 확 떨어졌다는 메뉴.jpg1 백구영쌤 09.25 01:27 4749 0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다는 냄새.jpg14 자컨내놔 09.25 01:16 21181 1
아 진돌 흑백요리사 리뷰 개웃기다17 류준열 강다니 09.25 00:57 17382 6
(오또맘의 패션꿀팁) 어깨끈 안보이게 옷입는법9 인어겅듀 09.25 00:56 17111 0
흑백요리사 백종원과 안성재도 흑과 백을 대표하는 것 같음 ㅋㅋ5 참섭 09.25 00:56 7680 4
개혁도 없고, 새로움도 없는 이준석이라는 정치인 베데스다 09.25 00:56 270 2
[흑백요리사] 사람마다 의견 갈리는 장면 중 하나11 세상에 잘생긴 09.25 00:54 13767 1
너의이름은 ost 불러서 덕들 감동시킨 남돌.jpg 퀸긔비 09.25 00:38 1204 1
단체복 느낌 좋은 남돌 개인 컨포 헬로커카 09.25 00:28 1246 0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가닥52 곽덕용 09.25 00:24 29238 3
다음주 벌써 기대되는 스테파 대결 퇴근무새 09.25 00:22 749 0
KISS OF LIFE 3rd Mini Album [LoseYourself] 솜마이 09.25 00:03 1000 0
실시간 티빙 라이브 점유율 40% 찍은 스테파6 드리밍 09.24 23:55 15423 2
아침에 딱 먹기 좋은 백종원 표 감자 샐러드.jpg1 게터기타 09.24 23:35 9397 2
탈북민, 새터민이 프듀나 아이돌 서바이벌 나오면 어떻게 될지 궁예해보는 달글1 색지 09.24 23:35 1528 0
[단독] 곽튜브·이나은, 여행 경비 누가 냈나 봤더니…이나은 측 "금전거래 없었다”58 유기현 (25) 09.24 23:35 89554 0
일본어 배울꺼면 명탐정 코난 보라는 교수님190 쇼콘!23 09.24 23:34 83242 23
해외에서 이미지 나락간 블레이크 라이블리 사건 (스압) 널 사랑해 영 09.24 23:34 3416 1
광주구장에 나타난 화가 태래래래 09.24 23:34 938 1
순위 쭉쭉 오르는 중인 NCT WISH - 'Steady' 쇼케이스 무대 근엄한토끼 09.24 23:34 4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