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여고생 긴급체포…오빠가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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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여고생 긴급체포…오빠가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매

고등학생인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을 밀수입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25) 씨를 지난 7월 초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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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같은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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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같은멜로디]

와 실화네

[snuu]

아니 진짜...어디까지 최악이냐

[다때려쳐]

8살이나 어린 동생마저 범죄에 이용해먹네;

[토곰토호]

와 지 이름으로 할 배짱도 없는 놈이 비겁하게....
저이 무슨 오빠라고;
성인이나 됐으면서 미자인 동생한테
저 인간 동생한테서 평생 분리해야해요.

[경수 목덜미는]

욕도아까운

[이슈왕]

개자식 나가 죽어라 마약사범

[회적색여우]

와 최악이다

[r냑으]

아오...닭땜시 마약청정국 옛말됐네 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