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3935l


 
시켜만 달라고요ㅠㅠ
10일 전
도대체 언제 시켜주냐고요 ㅠㅠ
10일 전
망개침침  방탄방탄방방탄
한다 평생 일하기 가능.....
10일 전
게으른건 자신있어요
10일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1번으로 절 채용해주세요 정년퇴직하고 그뒤에 계약직도 좋아요
10일 전
시켜만주면..
10일 전
시켜주세요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3 박뚱시10.07 19:3479169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39 우우아아10.07 20:3674442 4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8 까까까10.07 20:5680986 6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09 우우아아10.07 16:0485187 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5 우우아아10.07 21:2069921 14
엄마 품속에 가만히 있는 아기 백조들.gif4 311869_return 09.27 12:10 3588 1
더 맛있는 쪽이 있다VS맛 구별 안된다1 박뚱시 09.27 12:10 1961 0
화장실 가는 집사 매일 따라다니던 고영이의 최후...2 친밀한이방인 09.27 12:10 2410 1
이거 피해자가 남자래요 해산5 모모부부기기 09.27 11:50 6710 0
장원영 타미 진스 화보 공개 티티양양 09.27 11:42 1172 0
요즘 회사 사이에서 유행하는 웰컴키트181 세기말 09.27 11:34 105789 18
82메이저, 컨셉트 유추 힘든 자유분방한 패션 스타일링1 @_사빠딸_@ 09.27 11:32 911 0
마라탕 시켰는데 사이즈 잘못시켜서 무슨 항아리에 옴15 돌돌망 09.27 11:18 20954 2
탕후루 처음먹는 한혜진 리액션.gif5 호롤로롤롤 09.27 11:12 12741 0
돈은 사람을 바뀌게 하지 않는다 jpg3 JOSHUA95 09.27 11:10 6071 0
요즘 핫한 맥날 해피밀 장난감9 qksxks ghtjr 09.27 11:10 13249 1
KBS, '시사교양국 폐지' 조직개편 강행…양대노조 파업 찬반 투표1 친밀한이방인 09.27 11:09 537 0
단체급식 계란말이1 중 천러 09.27 11:09 3114 0
이런 일자리 한다vs안한다7 09.27 11:09 3935 0
안경 벗어서 닦는 모습 보면 뭔가 마음이 약해지는 달글12 남준이는왜이 09.27 11:09 13665 0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은 용감하다고 생각한다1 데이비드썸원 09.27 11:09 1266 2
실내환기가 중요한 이유.jpg3 306463_return 09.27 11:09 10778 1
100년 뒤 수능 고전시가 지문.jpg2 하니형 09.27 11:07 4301 1
[선공개] 민박집 사장님이 제니로 보입니다😳 들통나버린 월클의 존재감?! My nam..2 나야참기름 09.27 10:37 6775 1
음원 강자들 뭉쳤다…양다일·범진, 11월 9일 옴니버스 공연 개최 넘모넘모 09.27 10:34 5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36 ~ 10/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