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원 + 원ll조회 1175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270 백구영쌤10.01 17:0085512 5
유머·감동 과자파티에 가져오면 입뺀 당하는 5대장.jpg181 태래래래10.01 13:1878782 1
유머·감동 10월 2일에 연차 쓰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159 눅라10.01 12:3985786 1
유머·감동 사람들이 롱패딩을 그만 입길 바라는 패션계107 김규년10.01 16:0976735 3
이슈·소식 외모정병 쎄게와서 얼굴 엄청 달라진 일본여돌(출신)..jpgif110 vforever10.01 14:0484469 1
자주 코 파면 '알츠하이머병' 생긴다...어떻게?13 알라뷰석매튜 09.28 20:52 9825 1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105 306463_return 09.28 20:51 89919 3
"누굴 만나든 성의껏 인사해라" MZ 저격글 추천 2600개 공감 폭발11 게임을시작하 09.28 20:51 11467 2
복지부 "고위험 산모, 상급병원 아닌 일반 병원서도 분만 가능"2 김규년 09.28 20:51 762 0
스타강사 김창옥에게 어느날 갑자기 치매 증상이 나타났던 원인.jpg2 게터기타 09.28 20:49 11808 0
팬들 사이에서 반응 좋다는 엔하이픈 화보 비주얼 미미다 09.28 20:38 911 1
대통령 취임식 스케일이라는 젠더리빌 파티4 311354_return 09.28 20:37 10550 0
다이어트 교수가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한마디.jpg4 두바이마라탕 09.28 20:34 6537 1
추구미 확실한 𝓡𝓲𝓬𝓴𝔂의 한결같은 사첵 무드 미미다 09.28 20:23 1985 0
옛날 유럽사람들이 세금을 피한 방법1 다시 태어날 09.28 20:20 2936 0
브라질 중산층의 삶............7 311103_return 09.28 20:19 21885 0
데뷔 10주년 파티했다가 머쓱해진 연예인1 킹s맨 09.28 20:19 4406 0
고양이 다리에 돌같은거 붙어있는데10 이차함수 09.28 20:19 9510 0
KBS 뉴스9,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보도 전무 데이비드썸원 09.28 20:18 276 1
대학축제에서 날아다니고 온 스테이씨 동구라미다섯 09.28 20:06 686 0
(스압)오늘자 장원영 미모 .jpgif1 멍ㅇ멍이 소리 09.28 20:06 2909 0
발크기 재는 아기 설표.jpg9 백챠 09.28 20:03 9268 5
캠핑 중 설레는 순간.gif2 똥카 09.28 19:51 3454 0
돈가스로 아시안들 괴롭히는 폴란드인.x2 디귿 09.28 19:50 5748 0
함안서 다리 절단 노동자, 병원 12곳 거부에 110km 밖 대구로20 311324_return 09.28 19:49 124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3:32 ~ 10/2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