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환조승연애ll조회 3980l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294 우우아아10.02 23:3582921 2
팁·추천 엽떡 등촌샤브칼국수 맛있는 지점 / 서브웨이 야채 많이 넣어주는지점 말하고가보기431 엔톤10.02 19:3784397 8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298 데이비드썸원10.02 23:2265973 18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101 HELL10:0118474 0
정보·기타 조나단이 본 악플 중 최악의 악플109 원 + 원10.02 19:0593167 18
민희진 인스스 업데이트 용시대박 09.29 13:14 1779 1
전국 젖소고양이 집합중인 트위터2 311869_return 09.29 13:14 1695 1
초등학생시절의 아이브 장원영1 t0ninam 09.29 12:44 1025 0
교내 성폭력 해결 나섰던 지혜복 교사 결국 해임170 t0ninam 09.29 12:34 81121
지드래곤이 좋아한다는 의외의 게임..JPG8 visty 09.29 12:24 14306 2
사내왕따로 트라우마가 온 여자.jpg2 라프라스 09.29 12:24 5130 6
알고보니까 남자친구가 내 인간관계를 다 망치고 있었대요1 편의점 붕어 09.29 12:22 5545 0
[네이트판] 남편이 전여친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2 윤정부 09.29 12:21 4527 0
짱맛이라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쿠키슈......jpg1 헤에에이~ 09.29 12:15 9032 0
그래...이제 시원하다고 하니까 사라질게...4 306399_return 09.29 12:15 6649 0
해외에서 화제였던 리한나 과일먹는 방법45 유기현 (25) 09.29 12:14 43845 4
흑백요리사 안성재말투로 남긴 배민리뷰.jpg4 류준열 강다니 09.29 12:14 9742 4
(약무서움주의) 스릴러물에 착붙이라는 웹툰 작가 그림체3 Twenty_Four 09.29 12:14 4822 1
삼시세끼 염정아 너무 큰손이라 귀여웠던 모먼트 두장면 .gif11 디귿 09.29 12:14 12191 6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378 삼전투자자 09.29 12:14 118161 6
일본에서 난리난 01년생 신입 아나운서.JPG23 패딩조끼 09.29 12:13 35955 3
옛날 기차에서 판매했었다는 도시락1 t0ninam 09.29 11:56 4973 0
블랙핑크 제니 오늘자 셀카 2개.jpg6 나야참기름 09.29 11:38 6065 1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는 최예나 <네모네모> 무한반복 콘텐츠 헬로커카 09.29 11:21 4095 1
둘이 뽀뽀했나봐91 NUEST-W 09.29 11:20 85102 1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18 ~ 10/3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3 12:18 ~ 10/3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