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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11467l 3


 
   
펀치  재현여친
진심 ㅠ 인간들 수저드는 소리만 들어도 미친듯이 달려와 앉던 애가 누워있고 사료도 안 먹게 되면 그때부터 인터넷 정보 찾아보고 병원가고 난리가 아님 ..
어제
펀치  재현여친
물응아도 쉽게 처리해줄텡까 아프지만 말자 (˘̩̩̩ㅅ˘̩ƪ)
어제
노정의  🐼🐶
😥
어제
GIF
(내용 없음)

어제
밤에 쫌만 부스럭 거려도 하던행동 멈추고 쳐다보게됨.
심장이 몇번이나 철렁이는지 모를꺼야,넌.

어제
ㄹㅇ.. 똥오줌 치우는거 진짜 아무것도 아닌일.. 다만 응아 치우는데 응아 상태 이상하면 걱정 개가티 시작....
어제
Vji
자기자식 똥은 안더럽다는 사람처럼
개똥치우는데 별로 더럽다는 생각도 안듬
사람똥은 거부감드는데...
근데 설사하거나 똥색 이상하거나 밥을 깨작깨작먹는순간 몇날며칠 잠을못잠

어제
ㄹㅇ 내새끼 똥싸면 내가 다 시원함 똥도 귀여울때가 잇삼요..
어제
갈아만든 배  지민이가 좋아하는
ㅇㅈ…그것이 가장 쉬운일이죠 개인적으로 밥이 제일 신경쓰여요 기호성도 좋아야 하고 토도 안해야 하고 알러지도 없어야하고ㅠㅠ 먹고 아프지 않아야하니깐요
어제
마자요... 밤에 자는데 다른소리엔 안깨도 강아지 꿀렁꿀렁 하는소리에 식겁해서 눈뜸
어제
알리바바 사르쟈  알리바바 사르쟈 갖고싶다
진짜요... 똥오줌이야 자다가도 졸린 상태로 치우면 그만이지만... 그 똥마저도 상태가 이상하면 심장 떨어져요
어제
자기는 동생(강아지) 싸우고 싶으면 맘대로 싸우면서 고양이들은 서로 싸우려고 보기만 해도 짖고, 걍 뭘 먹든 심지어 양파를 썰어도 주라고 뛰어와서 짖고 가끔 자기 삐졌다고 오줌 아무대나 싸면 안돼! 하고 소리치지만 하나라도 안하면 아픈가 걱정되요ㅜ 진짜 아프지 말고 20년만 더 살다가 인사 한번 해주고 잠자듯 떠나면 좋겠어요
어제
갑자기 너무 조용할 때...
어제
새벽에 같이 자다가 갑자기 토하는 소리 들리면 눈이 번쩍 떠지고 토 치우는데도 하나도 짜증 안나고 애도 놀란게 보이니까 오히려 괜찮다고 토닥거리고 재우는데 차라리 건강해서 똥 아무데나 싸고 사고치는게 나음 아픈거 보다야 애들은 아프다고 말도 못하니깐
어제
언제 갑자기 아기 한 쪽 눈이 갑자기 뿌얘졌다고 한 말에 하루 종일 심란해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다음 날 아침에 본가로 달려간 적 있어요 이제는 귀도 잘 안 들려서 이름 불러도 잘 못 듣는데 누나 왔다는 말은 어찌나 잘 듣는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현관으로 달려와서 한참을 안고 있었네요
어제
모든 댓글 공감… 잠복고환이라 중성화수술 안 하면 뱃속에서 암덩어리 된다는 얘기 듣고 일반적인 강아지 중성화 수술보다 좀 크게 (배 갈라서)수술했는데 물도 안 마시고 계속 공복토만 하고 너무 마음 아파서 하루종일 눈물나고 출근해서도 강아지 신경만 쓰이고 … 며칠 뒤 다시 사료 먹고 방방 뛰는 모습 보고 대성통곡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소중해 … ㅠㅠ
어제
즐거운라테일생활  같이라테일해요~!
켁켁거리는 소리만 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됨...
어제
우리 강아지 아프다가 떠났는데 이 글보니깐 또 슬퍼지네요.. 산책하다가 똥 더 주워주고 싶었는데….
어제
반려견 아이 보낸지 얼마 안되었는데 떠나기전에 곡기 끊고 밥 안먹을때..세상이 무너지는거 같더라구요ㅠㅠㅠㅠ
밤새 케어하고 치우고 그런거 얼마든지 해줄수 있는데..조금만 천천히 가지
적다보니 또 생각나서 눈물나네요...ㅜㅜ

어제
똥안싸면 오히려 큰일이져 하루 똥안싸면 산책하는 내내 똥싸라고 닥달해요
어제
와 거의 진짜 아기 키우는 수준이구나.. 몰랐..ㅠㅠ
어제
응아안하면 오히려 걱정하는 똥치우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어제
간식을 거부한다? 진짜 아픈 거라 바로 이동가방 꺼내요…병원 가서 검사하고 결과 기다리는 순간까지 지옥임 응아 치우는 거 그냥 일상이라 하나도 안 어려워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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