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유ll조회 687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달주는 set me free
이거 진짜 좋아함 불면증 심했을때 맨날 틀고 잤음

잘 안알려졌는데 개좋은 태연 노래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추천


 
스트레스요! 라이브 짱..
2일 전
그런밤 burn it down ,siren ,clod as hell 스트레스 쌍둥이자리 fire 날개 i,m OK 너무 많아서 하나만 고를 수 없음 ㅠㅠㅠ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327 백구영쌤10.01 17:00111586 5
유머·감동 사람들이 롱패딩을 그만 입길 바라는 패션계124 김규년10.01 16:09101655 4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06 마유10.01 19:3888270 1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13 311869_return10.01 19:1186310 3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180 우우아아10.01 21:0167150 34
도파민 줄여갈수 있는 소소한 습관들8 인어겅듀 09.29 18:55 17018 8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Covered by 이창섭 핑크젠니 09.29 18:52 186 3
고기 부위별 한장 요약.jpg 까까까 09.29 18:50 2510 0
갭중갭 백개비네 크리스마스 집밥1 킹s맨 09.29 18:49 1065 0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jpg 탐크류즈 09.29 18:39 7804 0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로 못 갈아타는 이유37 네가 꽃이 되었 09.29 18:37 34524 2
외계인 비밀을 폭로하고 의문사2 이등병의설움 09.29 18:34 2011 1
아이유 상암콘 인스타 셀카2 고양이기지개 09.29 18:34 657 0
어느 중국인의 스펙타클한 주말1 뇌잘린 09.29 18:34 1706 1
못말리는 김희진의 폰여친들............. Twenty_Four 09.29 18:33 1030 1
외계인 비밀을 폭로하고 의문사1 이등병의설움 09.29 18:33 1289 0
izi 드러머 출신 김준한이 응급실로 받는 저작권료63 자컨내놔 09.29 18:33 58148 7
방금 뜬 JTBC 남돌 서바이벌 [PROJECT7] 타이틀송 '달려 (Up to y.. 미드매니아 09.29 18:29 252 0
중국에서 백종원이 받은 오해.jpg4 백구영쌤 09.29 18:22 6413 0
서울 성동구, 장시간 우려낸 육수로 만드는 뼈칼국수와 비빔국수.gif 배진영(a.k.a발 09.29 18:18 2119 1
파리 패션위크가서 마그네틱 떼창 파티 열고온 아일릿 근엄한토끼 09.29 18:08 2159 1
친한 친구가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실망스럽다는데.jpg20 담한별 09.29 18:06 9585 0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얘기하는 야한 식재료112 백챠 09.29 18:06 104489 1
면접은 불합격 하지만 눈치는 합격 션국이네 메르 09.29 18:03 3707 0
잘 안알려졌는데 개좋은 태연 노래 말해보는 달글2 마유 09.29 18:02 6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8 ~ 10/2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