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3601l


 
1
어제
전 스파게티....♡ 피자에 올려먹음 꿀맛입니다
어제
Don't worry  Be happy
당연 스파게티요😀
어제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윙~
어제
강성우  투니버스 10기 성우
무조건 스파게티요
어제
이청아  언니 사랑해
22222222222
어제
스파게티 ^ㅠ^
어제
22222
어제
222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286 우우아아7:4395159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52 이차함수6:3295170 3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71 우우아아10:0068575 5
유머·감동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359 태래래래4:5896040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116 뇌잘린19:0821923 4
신곡 잘뽑았는데 아직 모르는사람 많아서 아쉬움.jpg 비닝비닝 0:27 1899 2
얼굴만으로 디엠 캐스팅 됐는데 능력치 육각형 제대로 꽉 채운 SM 남돌 센터7 빅을빅을 0:13 10642 6
KISS OF LIFE 3rd Mini Album [LoseYourself] Alb.. 솜마이 0:02 391 0
LG에서 만든 고양이 캣타워 공기청정기(?)13 유난한도전 09.29 23:44 14758 5
갠적으로 로판 실사화 딱 이 느낌임4 풀썬이동혁 09.29 23:43 9863 0
교복이 피떡 되도록 학폭 당한 연예인366 누눈나난 09.29 23:40 112219
아니 친구가 "드라마를 볼 에너지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고 해..2 풀썬이동혁 09.29 23:40 5621 0
아 당근에서 은인 만남ㅋㅋㅋ9 풋마이스니커 09.29 23:37 10247 4
아직도 이런거 믿는 사람이 있나 싶음9 sweetly 09.29 23:31 3356 0
오늘 청청+자연광+와인색머리로 느낌 좋은 라이즈 원빈5 참섭 09.29 23:30 8672 1
롯데택배 뭐임? 물건을 던지면서 찍네8 311324_return 09.29 23:26 13590 4
엥 절미언니 인플루언서 됨?5 중 천러 09.29 23:20 28209 0
최현석 쵸이닷 방문한 박지윤 인스스4 311329_return 09.29 23:19 13154 3
방금 어떤 사람이 흡연부스 들어오더니3 두바이마라탕 09.29 23:16 6287 0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 검정캐리어와 빨간 대문집1 wjjdkkdkrk 09.29 23:15 5893 0
근데 편견 너무 심하면 ㄹㅇ 걍 존재를 모르더라19 세훈이를업어 09.29 23:14 40874 1
가슴 없어서 들은 말 중 가장 슬펐던 말.jpg1 엔톤 09.29 23:14 14021 0
무용수들 미친 신경전 보여주는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2회 드리밍 09.29 23:09 1236 0
이제 겨우 어른이 되려는 흔들리는 그대에게 He 09.29 23:06 520 0
걷기운동 효과없다는 말 공감안되는 달글6 캐리와 장난감 09.29 23:06 767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4 ~ 9/30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할인·특가 인기글 l 안내
9/30 22:34 ~ 9/30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