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자연분만하는 모습 (실제 아니고 모형임)19 l 유머·감동
  새 글 (W)      9  
311103_returnll조회 8985l

 

 

 

 

 

 

 

 

 

 

 

 

 

 

자연분만하는 모습 (실제 아니고 모형임) | 인스티즈

 

 

자연분만하는 모습 (실제 아니고 모형임) | 인스티즈



실제로는 산모가 힘을 주기 때문에

저렇게 의료진이 잡아 빼진 않는다고 함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건강 망가지고 목숨 건 임신과 출산...
2일 전
경이롭다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좋겠다 우리애기
많이 안아프길 ㅠㅠ
2일 전
머리 보이고 힘 빡주면
슈유유늉 미끄러디긋 나와요 ㅎㅎ
산모는,,시원합니다 ㅋㅋ 그리고 진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져요
2일 전
제 가림막 밑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군요?
2일 전
한계까지 벌어져있는데 손가락을..모형이라 다행이지..끔찍하네요
2일 전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진통와서 병원왔는데 인기글 타이밍 무엇
떨린다
2일 전
저는 곧 39주 앞주고 진통 기다리고 있는 중 ,,
순산하세요 ㅜㅜ !!!!!
2일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어머나..떨리겠다ㅠㅠ
건강하게 이쁜 애기 낳아❤️❤️
나두 금욜에 제왕 잡아놔써! 넘 떨린다
2일 전
응원합니다 순산하세여!!❤️❤️
2일 전
화이팅!!!! 곧 따라갑니다!!! 화이팅!!!!!!!!
어제
으아
2일 전
내가 다 아픈느낌.... 아악
2일 전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할만했수다
2일 전
진짜 수박 나온다는 말이 뭔지 알 것 같다.. 아 보기만 했는데도 너무 아파요...
2일 전
밥밥띠라라  B.A.P_gone
제..질입구가 저렇게까지..벌어진다규요...
2일 전
끼야아악
2일 전
아 보기만해도 아프다 ㅠㅠ
2일 전
9-10cm 로 열리면 진짜 너무 아플 것 같은데... 진짜 안 죽는 게 신기... 저래서 봉합하는 거구나...
어제
와... 징그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289 우우아아10.02 23:3581598 2
팁·추천 엽떡 등촌샤브칼국수 맛있는 지점 / 서브웨이 야채 많이 넣어주는지점 말하고가보기426 엔톤10.02 19:3783330 8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295 데이비드썸원10.02 23:2264830 17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93 HELL10:0116926 1
정보·기타 조나단이 본 악플 중 최악의 악플109 원 + 원10.02 19:0592038 18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259 픽업더트럭 09.30 18:52 106491 46
방송을 위해서라면 문화재도 걸레짝 만드는 방송계 관행4 +ordin 09.30 18:51 2059 0
오늘 컴백한 YENA(최예나) - 네모네모 M/V 데굴데굴치킨 09.30 18:47 424 0
드라마 시그널2 확정된 배우 라인업17 마카롱꿀떡 09.30 18:46 7517 3
태권도가 ㅈ밥이라던 가라데 선수 배고픈 고래 09.30 18:38 1135 0
외국인들이 '한국감성' 느낀다는 사진.jpg1 308679_return 09.30 18:37 3111 1
마틸다 초코 케이크 신 20년만에 재구성13 고양이기지개 09.30 18:37 18076 14
와 진짜 목욕탕 가고싶다 김규년 09.30 18:37 757 1
한창 유행했었던 흑당버블티 좋아했다 vs 별로다3 키토제닉 09.30 18:36 274 0
[단독] 30대男에게 마약 받은 10대 여학생 투신 사망14 306399_return 09.30 18:35 17543 2
짱구 극장판 제일 재밌었던 편 말하는 달글1 헤에에이~ 09.30 18:34 644 0
북한 금수저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된 이유1 하니형 09.30 18:34 7636 0
클리셰의 본고장을 알고 싶다면 고전 로맨스를 읽어보자 (발췌 o) 실리프팅 09.30 18:33 813 1
.순천 10대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1 퓨리져 09.30 18:22 3608 0
오늘자 런닝맨 지예은 벌칙 ㅋㅋㅋㅋㅋ1 부천댄싱퀸 09.30 18:20 980 0
'퀸카'를 보이그룹이 부른다면? 알린와아아우 09.30 18:15 421 0
스티키로 번 돈 전부 앨범에 투자하는거 같은 키오프 컴백 프로모션 퀄리티2 나-너-좋-아- 09.30 18:11 4398 1
3piece(쓰리피스) 2nd Digital Single [피어올라] ONLINE .. 이이이이ㅣ이 09.30 18:07 120 0
모델에 진심인 브랜드가 말아주는 뱀자님 미미다 09.30 18:06 820 0
딥페이크 긴급대응 떴다 옹섭 09.30 18:06 1026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18 ~ 10/3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3 12:18 ~ 10/3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