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유치원생
난생 처음 발렌타인 이벤트 준비함.
수트입고 꽃다발과 같은 반 여자애가 좋아하는
유니콘 인형 들고 문앞에서 기다림.
www.youtube.com/embed/OAZPlh1G4bw
문 열리기 전 기장해서 떨리는 숨소리 쏘 큐트🥹
모든 어른들이 쪼꼬미들의 러브를 보며 어엉~~~~❤️ 거리는 중
이렇듯 좋아하면 꽃을 꺾어 선물하거나 5살배기 조차도 이렇게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한국은 .... 어릴 때 날 정말 지독하게 지속적으로 괴롭히던 새끼 선생이랑 어른들한테 일렀더니
“ 너 좋아해서 그래~~” 라는 말 들음 . (국룰)
갓난쟁이 아들두고 미리 못된 시어머니 예약하는 한국보면 현타오는 서양의 로맨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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