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진스ll조회 2086l

어떻게 생각해?
먹고 산다 이정도 말고
일 안하고도 중산층 정도로 누릴거 누리고 사는게 가능한가
수도권에 사는 집 없는 사람이 당첨됐을때

추천


 
지금 생활로 평균월급 240으로 가정하에 번다 했을때 10년 안에 14억 못모음 반대로 생각하면 14억이면 10년은 살 수 있단 소리임 대신에 씀씀이가 지금이랑 비슷하면서 쫌 널널하게 살아야함 평소엔 비싸서 안샀던 식자재를 살순 있어도 명품 소비+차 이러면 불가능할듯 한번 사면 계속 사고싶어서 차라리 건물 잘 사서 월세 받아먹을 수 잇다면 평생은 가능할듯
6일 전
당연 가능. 지금부터 순수익으로 14억 모으기가 엄청나게 힘들죠. 연봉 1억도 14년을 숨만 쉬면서 모아야 하는데
6일 전
통장에 넣고 이자 계속 받으면 가능할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흑백요리사 테스트225 요기어때10.10 15:4476001 3
이슈·소식 ㄹㅈㄷ 회피형이라는 로버트 할리 근황217 @_사빠딸_@10.10 13:52119588 12
유머·감동 결국 여경래 셰프 말대로 끝난 듯한 넷플 흑백요리사.jpg201 큐랑둥이10.10 20:4269111 18
이슈·소식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으면서 세운 기록🚨258 우우아아10.10 20:3067567
정보·기타 "치아 재교정, 많은 경우 교정 후 유지 장치 소홀이 원인”113 둔둔단세10.10 15:0967204 0
미국인들이 음모론을 잘 믿는 이유.jpg2 짱진스 10.04 21:51 2783 3
국제결혼 통계1 똥카 10.04 21:50 683 0
남자가 보자마자 첫 만남에 ㅅㅅ하자 했는데 나 이쁜 건가?3 김밍굴 10.04 21:50 2652 0
구한말 서양인들이 평가한 한국인 외모22 임팩트FBI 10.04 21:46 18180 2
동영상 유출로 고생했던 흑백요리사 최현석 😭😭77 Twenty_Four 10.04 21:44 186785 6
유기견 남매 데려왔는데 너무 귀여워ㅠㅠ 근데 너무 커버렸어3 백구영쌤 10.04 21:44 1355 3
단백질 보충제가 만들어지는 과정1 키토제닉 10.04 21:44 1352 0
단독] 선관위,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보수 조전혁'만 부르기로1 인어겅듀 10.04 21:42 287 0
생각보다 더 오래가는 k-푸드 체인점 .jpg9 하니형 10.04 21:40 10040 1
현재 난리난 8600만원 예산의 무관중 공연에 있었던 한 사람.jpg91 펩시제로제로 10.04 21:23 99030 20
흑발 + 앞머리 조합이 예쁜 블핑 제니 Mantra 티저사진 울트라리페어 10.04 21:23 3583 0
Jpg랑 png 차이가 뭐야41 훈둥이. 10.04 21:22 29524 2
닭갈비에 중국당면 넣어준댔는데 안넣어줌 ㅠ3 둔둔단세 10.04 21:13 4196 1
[속보] 승객 158명 탄 티웨이 비행기, 기내서 연기 나 회항92 우우아아 10.04 21:11 81495 0
여행 좋아하다가 여행에 감흥 없어진 유형3 윤정부 10.04 21:11 3625 0
잠이 슬슬 오는 사막비개구리1 WD40 10.04 21:11 1054 0
호불호 갈리는 전통 한과..JPG1 션국이네 메르 10.04 21:10 1552 0
수영복 모으는게 취미라는 개쩌는 고양이 유튜버1 따온 10.04 21:09 2799 0
[단독] 커지는 김건희 공천개입 의 혹...선관위 "처벌 규정 없다" 발뺌1 태 리 10.04 20:56 706 1
다들 넘 풋풋하고 귀여워서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는 JTBC 남돌 서.. 미드매니아 10.04 20:52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6:20 ~ 10/11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