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하는 로투킹 정규시즌과 킹덤을 봤을때
느낀점을 쓴글을 수제로 수입해봤습니다...
여기서 생각이 변한건 없지만 그래도 여기에
참가하는 사람들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본인이 알아서 좋아하는거 말고
처음에는 콩고물이 탐났던 사람들까지
'케이팝'이라는거 자체를 사랑할수 있도록
교육이 들어갔어야 하는데 그 긴 세월동안
케이팝을 장르로서 향유할수 있게 한 곳들이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잘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냥 환장의 콜라보라고 생각함 어느 누군가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닌...
아무튼 글에서 문제있음 피드백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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