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니형ll조회 14728l 2


 
어라 난데
4일 전
김효진(19)  전성기
소름돋네 그리구 불면증인가 의심하게됨ㅠㅠ
4일 전
😲
4일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4일 전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나다
4일 전
헉 나다... 근데 주말에 밀린 잠 몰아서 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 : 내가 생리터졌는데 내동생이 내 바지 벗기고 내 팬티 칼로 잘라내면 어떡할거..279 양정원일반인0:31109284 4
유머·감동 진짜 심각하다고 말 나오는 YG 디자인120 311324_return10.10 22:50105675 4
유머·감동 ???: 한강 작가님 책 지금 사면 하수다136 모모부부기기10.10 22:44101366 11
이슈·소식 노벨문학상 조선일보 댓글창 상황.JPG96 우우아아10.10 23:3472418 2
이슈·소식 개그우먼 김지선의 가사도우미가 14년을 함께하고 그만두며 한 말116 삼전투자자9:5959227 10
내 이상형은 동사무소 그이다 vs 천박이다 306399_return 10.07 10:00 3800 1
강아지 산책할 때 만나는 사람들 특징2 까까까 10.07 09:51 6410 1
아들 은우 차 타고 애기들 어린이집 가는 김준호.jpg1 episodes 10.07 09:44 6260 0
오구 내새끼 할머니 손은 약손이란다2 헤에에이~ 10.07 09:42 2162 0
오늘자 원피스 거프 전투씬1 훈둥이. 10.07 09:41 1186 0
새로 발표된 공무원 육아휴직 개선사항.jpg14 Jeddd 10.07 09:41 14117 0
귀엽게 만들어진듯한 대구광역시 동구 sns캐릭터🪨3 둔둔단세 10.07 09:41 4310 0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좀 풀냄새도 맡고 비도 좀 맞고.twt5 장미장미 10.07 09:41 8382 10
"Virtual? But your!"…플레이브, 콘서트는 살아있다5 nownow0302 10.07 09:30 2903 4
보안 쩌는 자전거 자물쇠4 뭐야 너 10.07 09:03 4937 0
똥꼬발랄 꼬순내 나는 사진2 완판수제돈가 10.07 09:00 6808 1
어제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KT전에서 애국가 제창한 규빈.jpg 넘모넘모 10.07 08:59 597 0
몇년만에 동창에게서 온 카톡1 훈둥이. 10.07 08:59 3743 0
지방 빈집 현황2 성종타임 10.07 08:43 10976 0
갑상선암 환자들이 듣는 말184 삼전투자자 10.07 08:41 78781 9
서동재가 우영우 세계관에 있었다면... 모음집.twt2 백구영쌤 10.07 08:41 2293 0
배달 주문지 보자마자 취소한 사장님...83 픽업더트럭 10.07 08:41 105311 2
요리하는 또라이 착즙 댓글 읽기5 쿵쾅맨 10.07 08:41 5579 0
백종원이 맵다고 깜짝 놀란 오징어무침 NCT 지 성 10.07 08:40 4087 1
고양이 액체설 증명4 태 리 10.07 08:40 2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26 ~ 10/11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10/11 16:26 ~ 10/11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