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훈이를업어키운찬열이ll조회 2276l


 
자기가 좋을대로만 반반...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2 박뚱시10.07 19:3478439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37 우우아아10.07 20:3673279 4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7 까까까10.07 20:5679864 6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09 우우아아10.07 16:0484488 7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2 우우아아10.07 21:2068909 13
[단독]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여성 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1 펩시제로제로 10.07 21:17 964 1
조명이 돋보이는 따뜻한 인테리어 💡🕯️ 어니부깅 10.07 21:15 2848 2
운전자 입장에서 더 무서운 것은? 빗길 운전 vs 눈길 운전 vs 안갯길 운전3 편의점 붕어 10.07 21:15 724 0
길 한복판에서 울어본적 있다? vs 없다2 부천댄싱퀸 10.07 21:13 671 0
내년 영화 개봉작 2편 밖에 없다고 밝힌 CJ3 큐랑둥이 10.07 21:13 9821 0
"나라를 되찾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 있어?" 항일 드라마, 영화 속 명대사.txt1 우물밖 여고 10.07 21:12 832 2
신입생 면접 쌩얼로 보는 학교(성형도 탈락)17 헤에에이~ 10.07 21:11 33974 1
포르쉐를 팔고 모닝을 타는 은혁.jpg1 알케이 10.07 21:11 1258 1
넷플릭스를 더 알차게 쓰고 싶으면 다큐를 보면 됨. 당연함. 다큐 맛집임12 NUEST-W 10.07 21:10 23167 45
외국인들 특유의 암내표현 레전드.JPG19 308679_return 10.07 21:07 16789 2
특전사 여군이 육군 여군 봤을때2 311103_return 10.07 21:07 1709 0
픽시드에서 음치 연기하는 비투비 이창섭.twt 핑크젠니 10.07 21:04 625 1
팔만대장경 전부 외우기 vs 대장내시경 8만번 하기1 수인분당선 10.07 21:04 640 0
하하가 찍은 대기중인 지예은64 알케이 10.07 21:03 41514 22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8 까까까 10.07 20:56 80807 6
입술착색 레이저 서진이네? 10.07 20:49 2953 0
탕웨이에 대해 한국인이 잘 모르는 사실8 참섭 10.07 20:44 8393 1
반반결혼 바이블1 세훈이를업어 10.07 20:44 2276 0
옛날 맥도날드 인테리어.jpg1 NCT 지 성 10.07 20:41 3121 1
흡연자는 왜 오쏘몰을 먹으면 안되는거죠?.jpg 환조승연애 10.07 20:40 4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