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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가 느낀 외국에서 살면 외모 자존감 올라가는 이유5 l 정보·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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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ll조회 14627l 12

워홀러가 느낀 외국에서 살면 외모 자존감 올라가는 이유 | 인스티즈
워홀러가 느낀 외국에서 살면 외모 자존감 올라가는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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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미국에서 살 때 딱 저랬어요!!
내 얼굴이 최고야!! 이런 게 아니고 그냥 외모에 대한
강박증이 많이 사라지고 편안한 느낌.

대신 한국에서는 그냥 돌+I 만났네? 진상이네? 넘길 일들이
혹시 내가 아시안이어서 인종차별 당한 건가...하면서 힘든 것도 있지만요.
어제
저도요. 외모에 대한 부담은 사라졌는데 인종차별인가 의심부터 들더라구요 ㅜ
어제
저건 부럽네요
어제
ㅇㅈ 한국에선 끝임없이 스타일링 관련 잔소리 들었는데 얘네들은 그냥 장점을 뽑아서 칭찬해줌
어제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미의 기준이 다양한 게 진짜 좋았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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