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권익위, EBS이사장 '5천원 식권' 제공 수사의뢰 - 미디어스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김건희 씨 명품백 수수 사건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5천 원짜리 구내식당 식권을 구입, 직원과 식사한 유시춘 EBS 이사장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www.media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