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을 의심 했던 셰프들

 

[감자의주인]

진짜 대단하다...

[건강이최고다]

흑백요리사 보고 백종원 더 대단하게 보여요👍👍

[이 지훈]

👍

[TXT 최연준]

예전에 장사천재 백사장 봤을 때 설렁탕이나 국밥집 국물 맛보면 고기로 낸 육수인지 뼈 우린 육수인지 얼마나 섞었는지 맛보면 대충 아신다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

[말랑이는말랑해]

저렴과 고가의 모든걸 알기때문에 오히려 대중적인맛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말하시는거에서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또 음식을 정말 사랑하시는것도요 ㅎㅎ

[Mina Murray]

저도 솔직히 초반엔 그생각했는데 블라인드 심사할때 이미지 싹다 바뀜..ㅋㅋㅋㅋ

[걍 먹어라]

스트릿푸드파이터 안보셨나들

[스윗리를키티]

선입견이 무섭죠.

[뾰루룽]

백종원쌤 마리텔때부터 좋아했어서 프로 다챙겨보면서 이미 대단한거 알고있었는데 ㅋㅋㅋㅋ 저런 선입견 있는거 신기했어요

[nom]

한식대첩 스푸파 보면 진짜 지식 수준이 방대하시던데요… 백종원님이 방송 꽤 오래 하셨는데도 다들 아직도 모를거라는 편견을 갖고 있는 게 좀 놀라웠어요 저도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사업한다는 것 하나로 요리사적인 면모가 많이 내려치기당하신거죠 원래 뭘 알아야 하나로 합치거나 변형하거나 응용이 가능한건데 응용이 그만큼 쉴새없이 나오면 그 베이스가 어마어마한걸 사람들이 겉만보고 모른거죠

[나야포도]

의심했다기 보다는 자신이 트레이닝 받은 판에서 받는 평가가 오히려 편해서 나온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도 선생님 바뀌면 힘들잖아요.

[리코타치쥬]

GIF

(내용 없음)

[새벽두시바람이부나요.]

시간이가도 구설수없이 더더 이미지가 좋아지는것 같아요,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또또 찍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