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하루된 아기와 쪽지뿐…베이비박스 '유죄' 나온 이유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베이비박스(위기영아보호 상담지원센터)에 갓 출산한 신생아를 맡기면서 아무런 상담도 없이 떠난 2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