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463_returnll조회 2114l
그때 그 화장품 카페에 있었던 분할의 고수들.jpg | 인스티즈




그때 그 화장품 카페에 있었던 분할의 고수들.jpg | 인스티즈
그때 그 화장품 카페에 있었던 분할의 고수들.jpg | 인스티즈
그때 그 화장품 카페에 있었던 분할의 고수들.jpg | 인스티즈

아멜리 섀도



그때 그 화장품 카페에 있었던 분할의 고수들.jpg | 인스티즈
그때 그 화장품 카페에 있었던 분할의 고수들.jpg | 인스티즈

바비브라운 팟루즈 소분





그때 그 화장품 카페에 있었던 분할의 고수들.jpg | 인스티즈

원래 이런식으로 한개 통으로 있던 섀도우나 팟루즈를
다 쓰기엔 양이 너무 많고
또 여러 종류를 다 사기엔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
사람들이 모여서 여러개 공구한 다음 분할장인에게 맡겼음ㅋㅋㅋ

나중엔 브랜드 측에서 아예 인기 많은 상품을 분할해서 출시하기도 함




추천


 
현재 난리난  내 기준 찐 부자 특징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코수술 절대 하지마세요 jpg162 옹뇸뇸뇸10.14 22:2188919 10
이슈·소식 김건희 - 명태균 카톡 공개됨!!!! feat.우리 오빠 무식해102 하이리이11:0527198 19
유머·감동 오싹오싹 돈빨아먹고있는 키크는주사66 이차함수8:5533275 0
이슈·소식 가자서 팔다리 잘린 어린이 4000명… 금속조각 넣은 폭탄 사용됐나72 311103_return10.14 22:1567528 5
이슈·소식 '이진호 절친' 이용진, 태도 논란으로 입방아…73분 내내 무표정→애꿎은 시계만 만..58 고양이기지개10:0137222 1
실시간 유럽에서 모X의 기적 ..9 He 10.14 00:48 21809 0
한강 "내 책 처음 읽는다면, '작별하지 않는다'부터 추천"3 하니형 10.14 00:47 8289 1
연예인병 걸린 외모정병 들 조롱하는글 바로 위에 코쪼 겁나한 여돌 외모 찬양글 있는..1 지상부유실험 10.14 00:43 586 0
덱스 문신1 S.COUPS. 10.14 00:32 831 0
나는 애매한 독서량으로.twt1 삼전투자자 10.14 00:22 9309 2
조용히 혈관으로 타고 들어가는 미세먼지.jpg 알케이 10.14 00:21 4326 0
뜨개실로 리얼 핸드메이드 아우터만들기5 308624_return 10.14 00:19 10635 2
목욕하지 말자고 했잖아...1 게임을시작하 10.14 00:17 2226 0
'살림남' 박서진 동생 13kg 감량···치킨먹방 눈물 킹가비 10.14 00:16 1194 0
내방 돼지우리인데 엄마온대 어떡해? 가나슈케이크 10.14 00:16 483 0
광주 사람들이 못 참는 것4 비비의주인 10.14 00:01 5869 1
르세라핌 허윤진 검스.jpg 베데스다 10.14 00:00 6810 0
빌견장소가 등촌칼국수인 강아지4 307869_return 10.14 00:00 11562 2
🚨라이즈 승한 탈퇴🚨305 우우아아 10.13 23:53 135643 47
개판이 된 전국노래자랑 진도편 gif1 탐크류즈 10.13 23:51 2631 2
추미애 "정부 스스로가 전쟁 분위기 몰아가고 있어"무인기2 장미장미 10.13 23:50 1074 2
오늘자 원피스 거프 근황2 수인분당선 10.13 23:48 1039 0
예상보다 더 놀라운 쯔양 24시간 식사량2 오이카와 토비 10.13 23:47 2556 0
한강 작가 책 폐기 권고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의 정체....jpg4 까까까 10.13 23:45 10472 1
작고 소듕한 아기 북극곰.gif1 배진영(a.k.a발 10.13 23:44 120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5 14:22 ~ 10/15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