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상습 학폭가해자였던 일진
학폭위나 법적 대응 체계가 미비하고 학생 체벌이 일반적이던 시절
학폭가해자는 학우들 괴롭힌 대가로 학생주임 선생님께 하키채가 여러개 부러질 정도로 매를 맞음
가해자 일진은 고딩 3년 내내 반복적인 체벌을 받아 엉덩이살이 괴사로 짓이겨지는 처지가 됨 -> 오른쪽 엉덩이살이 1.5cm 정도 깊숙이 패였다고 하며 근육 신경 손상으로 후유증 남았다고 호소함(오른쪽 엉덩이살 전체가 썩어문드러짐)
↑당사자 일진, 당시 선생님 체벌에 대한 불만과 통증후유증 호소
↑체벌이 과하냐는 논쟁에 대한 보통의 반응
저 학폭가해자는 몸약한 학우의 물병에 식초와 소주를 넣어 마시게 했다고 함 -> 그 일로 피해학생 부모님이 찾아오셔서 학교 뒤집어지고 선생님이 저 가해학생 날잡고 체벌해서 엉덩이 박살내 놓으심 -> 가해학생 퇴학면하고 피해학생측 용서받는 선에서 마무리
[설문] 잘못이 저렇게 큰데 저당시 체벌은 과해?
1. 과함
2. 과하지 않음(덜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