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가 나 오늘 언니 신발 신어도 돼? 하고 한번 물어보면
노윤서가 다음부터 신발 살때 동생 발 사이즈 맞춰서 살것 같은 재질,,,
아 언니 왜 이제 오는데에
(다음날)내가 오늘은 너보다 일찍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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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에 더 설레는 사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