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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국어 어눌한척 국감에 통역사 데려온 곽피터 아디다스 사장김정중 아디다스점주협의회 회장은 “곽 대표가 회사에서 중요한 행사를 모두 한국어로 PPT 발표를 하곤했다“ 며 “저희 회의에선 한번 영어를 쓴 적이 없는데 이런 모습 처음 본다“고 비판했습니다.국회의원 기본적으로 말싸움을 잘하고 혈압이 낮아야 할 수 있는 직업인듯ㅋㅋㅋㅋ 영상 꼭 봐줘